2007년 3월 15일 목요일

[IT뉴스]playtalk 의 힘?

http://www.playtalk.net 의 힘?
일명 플레이톡 (플톡) 이 12일날 오픈한후로 접속률과 사용자의 참여률이 굉장했습니다.



중독성과 짧은 댓글로 인해 잠깐의 웃음이 오고 가는 재미가 한층더 있었습니다.



(주)윤디자인연구소 기획팀 홍대리는 메뉴얼을 자신의 블로그에 기재했습니다.

그로인해 플톡 운영자이신 한님은 이글을 자신의 글에 링크를 걸었습니다.


"초보자를 위한 플톡 가이드" 라는 제목으로 말이죠... (이름도 있네?) ㅋㅋ
HAN님의 글은 모든 플톡 유저들에게 자동으로 가입시 글이 남겨지고, 그링크를 당연히 클릭해보는 상황이되었죠

플톡의 힘은 대단했습니다. 오후 7시경 조회수 1000대를 넘어서더니, 거의 4시간이 지난 지금은 2000명에 가까워지더군요..



오픈 3일째.. 가끔 버그가 눈에 띄긴합니다.



분명히 댓글이 없습니다. 하지만 글옆에 수정을 눌르고, 댓글추가하기를 누르면 없던 댓글들이 보입니다.



물론 원상태로 돌아오면 댓글이 안보이구요..^^;

아직은 beta 단계인거 같지만, 메리트가 있다고 생각이 들긴합니다. 재미도 있구요..
앞으로 많은 발전이 있길 바랍니다.

댓글 6개:

  1. 앗.. 방금 단 댓글인데 포스팅이 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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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returnet - 2007/03/15 23:27
    네^^ 제가 사이트 분석하는걸 좋아라 해서요.. 문제점을 찾고 있는 중에 포스팅을 하게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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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trackback from: [잡담] 플레이톡 사용 가이드. Ver.1.2
    플톡에 빠져 네 시간동안이나 즐겼음에도.. 아이러니한 부분은.누구도 알려주지 않은 메뉴얼과 회사소개입니다. 물론 아직은(?) 없고.. 느낌이 앞으로도 없지 않을까 싶어.. 혼자서 조금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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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trackback from: 오호~ Play Talk~~
    새로운 개념의 서비스들이 마구마구 생겨나네요 ^_^Playtalk의 힘이라는 포스팅 을 보구~궁금증이 생겨서 저두 한번 개설해 보았답니다..ㅎㅎㅎplaytalk~~ 정말 재미있는 서비스같습니다~~ 크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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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오류가 좀 많긴 많더군요. 일단 가장 중요한건(저한테ㅎ) 일부 공유기로접속시.. 거의 글쓰는거 이외에는 다른 작업읆못하네요; 다 '페이지찾을수없음'이 떠버리는...프록시서버로들어가면 잘되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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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tablo - 2007/03/16 18:46
    아직 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열심히 한님이 고생하는듯 해보이시더군요.. 아직까지는 지켜봐야 할단계가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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