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2월 29일 월요일

[잡담]라섹 수술후 3일간의 고통

라섹 수술후 3일간의 고통

 

12월 26일 라섹수술을 하게되었다.

평상시 활동적이라 시력이 나쁨에도 불구하고, 고등학교때까지 수업시간을 제외하고는 안경을 착용하지 않았었다. 인상찡그린다고 선생님께 혼난생각도 난다.

 

20세가 되던해 안경을 착용하기 시작했는데, 새삶은 얻은거 같았다. 하지만, 활동적인 나에겐 불편함으로 남았고, 군대, 스키장, 수영장, 해수욕장 등등 항상 따라다니는건 안경과 불편함이었다.

 

거의 10년을 안경과 함께했다. 무테부터 두꺼운 뿔테까지..

그러던중에 평상시 친하게 지내던 동생이 라식을 하게 되었는데, 너무 행복해 하던게 아니던가?

라식/라섹에 평상시 관심이 있었는데, 이런나에게 큰용기를 주는 시기였다.

 

마침 병원이 살고있는집 바로 옆건물이라, 거리에 대한 부담감이 없었다.

 

 

친한 동생이 라식을 한후 일주일후에 검사(검사는 무료)를 받아봤고, 라식/라섹 모두 가능하다고했다.

하지만, 난시가 심하고, 활동적인 나에게 의사선생님은 라섹을 추천해주었다. 라섹이 20만원정도 비쌌고, 수술하는 방법도 의사한테는 라식보다는 라섹이 쉬운듯 보여졌다. 하지만 수술이 쉬운건 의사입장이고, 그고통을 참는건 수술받는 당사자이다.

라섹이 통증이 심하다는 말은 여기저기 들어서 익히 알고있었지만, '그래봤자 3일인데 뭘~' 이란 생각으로 라섹을 선택하게 되었다.

 

의사말에 따르면 라식은 칼을 대고, 라섹은 레이저로 시술을 한다고 했다.

물론 라식에도 종류가 다양해서 칼을 대지 않고도 가능한 시술이 있지만, 전문적인 부분은 잘모르겠고, 각막이 얇은 사람은 라섹을 해야한다고 했고, 안정적인게 라섹이라고 했다.

 

라섹수술

 

수술날이 다가오고 26일과 29일 휴가를 낸후 오후3시에 수술예약을 했지만, 30분정도 준비후 3시30분경에 수술실에 들어갔다. 평상시 콘텍트렌즈도 못끼던 나였지만, 수술대 앞에서는 대담해졌다.

빨간불만 보면 된다는 의사말에 뚫어져라 빨간불만 보고있었다. 라섹수술환자들중에는 수술하는 과정이 눈으로 전부 보인다고 하던데, 나같은 경우는 왠 흰색만 보이던지.. 눈알이 없어진듯했다. 전기합선되는 '지지직'하는 소리도 몇번 나더니, 보조의사는 초를 재기 시작했다.. '15초남았습니다.. 10초 남았습니다...'

쥐도새도 모르게 한쪽눈 수술을 마치고 왼쪽 눈으로 넘어갔다.

왼쪽눈은 오른쪽 눈에 비해 수술시간이 더 짧은 느낌이었다. 다만 마취가 풀렸는지, 눈을 고정하는 고정대를 끼는데, 엄청아팠다.. 아프다고 했더니 안약으로 된 마취약을 마구 뿌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몇초후에 다시 수술에 들어갔다.. 수술 할때는 통증이 거의 없었다.. 아니 기분 드러운것 빼고는 아예없다고 봐도 될듯하다.

 

수술을 마치고 눈을 뜰수가 없었다... 아니 눈을 뜨면 안될거 같아서 의사의 도움으로 그옆에 있던 회복실로 간후 누워만 있었다. 사실 30분정도 잠을 잔거 같다... 다른 여성 환자가 수술을 마치고 들어오고 나서 깼으니, 그환자는 코골고 잘도 자드만, 아프지도 않은건지.. 참 여자는 독하다는 생각을했다. 나중에 집에 갈때도 보호자 부축없이 얼마나 잘걷든지... 20대 초반으로 보이는 그여자가 신으로 보이기 까지 했다.

 

회복실을 나가는 순간 고통은 이미 시작되었다. (밤의 두려움)

 

금요일이라 와이프는 출근했고, 혼자 올수 밖에 없었다. 집이 옆건물이라 혼자서도 갈수 있을줄 알았다. 하지만 그건 수술전의 생각이고 수술후에는 혼자갈수 있다는 생각이 쏙 들어갔다. 그래서 회복실에 있는동안 보이지도 않는눈을 살짝떠서 전주에 라식을 한 동생에게 전화로 오라고 부탁했다. 회사가 가까워서 흔쾌히 와주겠다고 했다. 어찌나 고맙던지. 몇달후면 친구의 와이프가 될 동생이지만, 오래봐서 그런지, 부담이 없었다.

 

집에 도착하고, 와이프가 10분정도 후에 도착했다.

 

회복실에서 마취가 슬슬 풀리면서 통증이 오기 시작했다. 수술후 30분~1시간 이면 통증이 느껴진다.

이미 밖은 어두워지고, 내눈은 아무것도 볼수가 없었다. 수술한 당일은 눈을 뜨면 안된다고 의사가 말했지만, 뜰수도 없었다. 눈은 굉장히 눈부신것같은 느낌과, 시림, 쓰라림등 말로 표현할수 없는 통증이 느껴졌다. 라섹에 고통이란것이 이런것이었단 말인가?.. 난 이미 라섹의 통증에 갇혀버린 상태였다.

누워는 있었는데, 너무 아퍼서인지 도통 잠을 잘수가 없었다. 간신히 잠이 들고, 깨면 정말 어둠이 두려울정도로 괴로웠다.. 이런건줄 알았다면 라섹수술을 하지 않았을것이다.

그렇게 하루를 너무 힘들게 보냈다.

 

라섹수술 2일째... 누가 내눈좀 뽑아주이소.

 

수술후 2틀째 되는 날이다. 사실 전날오후 4시쯤에 수술이 끝났으니, 시간으로 따지면 하루밖에 안되는날이다.

라식같았으면, 오늘 정상적으로 웃으면서 생활이 가능했을것이다. 전 주에 수술한 동생이 그랬다.

하지만 나는 웃음대신 울음만 나왔다, 눈물을 많이 흘려서 나의 눈커플은 최홍만의 꿀밤펀치를 정타로 맞은듯 엄청나게 부어있었다. 왼쪽이 유난히 아팠는데, 아픈눈일수록 눈물이 많이 나온다는걸 알았다. 이게 진정 나의 얼굴이라더냐..

TV도 못보고, 눈은 뜨지도 못하겠고, 왜이렇게 눈은 따갑고 아픈건지.. 아무리 생각해도 라섹수술을 하는게 아니었다. 눈알을 뽑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으며, 어찌나 아픈지 발을 동동 구르기까지했다.

군대있을때 화생방훈련때 발을 동동 굴렀던 기억이 있었는데, 그후 처음이다.

 

드디어 밤이 되었다.

개인적으로 술을 좋아해서 낮보다는 밤을 좋아하는 나였지만, 수술후 급 밤이 싫어졌다. 모두들 자는시간에 혼자서 이고통을 참고 있으려니, 누가나의 마음을 알아줄런지..

나의 마눌님이 없었다면, 정말 참기 힘들었을것이다.

 

간혹 잠이 들면 꿈에서도 아픈게 느껴진다..

라섹수술을 한 사람들에게 다시한번 묻고 싶다.. 진정으로 아프지 않았는지?

물론 사람마다 다르긴 하다지만, 본인 체질이 특유의 체질이 아니므로,  나와 비슷한 통증이 왔을거라 생각한다.

 

라식/라섹을 하는 사람들에게 다시한번 말하고 싶다 라섹할려면 통증을 꼭 이겨내시라고..

 

요즘에는 무통라섹이란 시술이 있어서 라식처럼 통증이 없다고한다..

나같은 경우 수술날짜가 잡힌후에 알아서, 일반 라섹을 했지만, 라섹을 할려고 하는분들은 꼭 가격대나 시술과정등을 꼼꼼히 알아본후 통증이 없는걸로 선택하길 바란다.

 

라식은 수술후 2~3일, 라섹은 4~5일 전까지 눈에 물이 들어가면 안된다고 했지만, 하루라도 머리를 감지않으면 근질근질해서 못참는 나이기에, 눈에 물이 들어가지 않게 조심스럽게 머리를 감았다. 눈도 아픈데 머리까지 가려우면 이고통은 어찌참으리..

눈감고 하는 면도도 잊을수가 없다.

 

이날은 새벽에 한번도 잠을 안깬거 같다.

 

라섹수술 3일째... 답답함의 고통

 

3일째 되는 날이다.. 

전날에 왼쪽이 그렇게 아프더니 이제는 오른쪽이 굉장히 아팠다. 하지만 첫날과 2일째 되는날에 비하면 눈꼽에 낀때에 불과했다.

 

3일째에는 통증이 많이 없어졌다, 눈이 부시긴 했지만, 눈을 뜨는게 한결 수월해 졌다.

수술당일날에는 눈에 아무것도 넣지 않지만, 2일째 되는 날부터 넣으라고 준 안약 두개를 꾸준히 넣어서 그런지 참을만 했다. 염증생기지 말라고 넣는약 같았다.

통증은 많이 없어졌는데, 도무지 보는게 힘들어서 얼마나 답답하던지.

그래도 눈을 잠깐이나마 뜰수 있는게 얼마나 행복하단 말이더냐..

시력이 좋아지긴 한거 같았다. 마치 렌즈를 착용한 느낌이라고나 할까?

라섹같은 경우 회복기간이 길어서 뚜렷하게 보일려면 최소 7일정도는 있어야 한다고했다. 수술전 오른쪽눈이 왼쪽에 비해 더 좋지 않았다. 그에 비해 오른쪽은 좋아진거 같은데 이상하게 왼쪽은 수술전과 비슷해보였다.

이거 이래도 되는건가? 혹시 머리를 감아서 그런가 ㅡㅡ

일단 참아보기로 하고 잠을 청했다.  잠잘시간에는 잠깐잠깐 따끔한것과 답답함 빼고는 불편한점이 없었다. 물론 잠도 잘잔거 같다.

 

라섹수술 4일째... 보이는 자의 여유

 

월요일이다. 수술한지 4일이 흘렀다.

어제 보이지 않던 왼쪽눈이 언제그랬냐는듯이 오른쪽 시력과 비슷해졌음을 알수 있었다.

하루하루가 좋아진다는 라섹수술의 마술인가? ㅋㅋ

 

수술후 병원에 꾸준히 내원해야하지만, 일요일이 끼여서 오늘 가게 되었다.

얼마만에 맡아보는 바깥공기더냐.. 음~~ 매연냄새.

신호등만 건너면 되는 바로 옆건물 병원. 오늘따라 유독 짧게 느껴졌다.

병원에 도착후 10분정도 기다린후 담당의사가 왔다. 이상한 기계에 눈을대고 후레쉬같은 불빛으로 눈을 살펴보더니, 수술부위가 많이 아물었다고했다. 시간상 내일(5일째) 보호렌즈를 빼야하지만, 오늘빼도 될듯보여졌다. 하지만 의사는 항상 안전한걸 택한다.

안전하게 내일 빼자고 하는거였다. 흐미~ 오늘까지 휴가인데, 내일 또 오전 반차를 써야겠구만, 이거 이러다 내자리 없어지는거 아닌지 몰라.. 할수없이 내일빼기로 하고 팀장님께 전화로 상황을 설명드렸다.

 

컴퓨터를 하는 직업이라, 소스가 잘 눈에 들어와야할터인데, 내일쯤이면 눈이 조금 불편한거 빼고는 컴퓨터는 할수 있을거라고 의사가 말했다.

 

그리고 워밍업할겸 집에서 포스팅을 하고 있다.

눈이 부시고, 아직 글자가 선명하게 보이지는 않는다. 그래도 일주일 후에 내모습을 생각하면 정말 행복하다. 하지만 다시는 하고 싶지 않은 라섹수술.. 앞으로 살아온 날보다도 살아갈 날이 많을거라고 생각하고, 라섹을 결심했는데, 부작용없이 시력1.0이 나왔으면 좋겠다.

 

보호렌즈 빼는날. 라섹 5일째..

 

수술포함 5일째되는 날이다.! 오늘은 렌즈를 빼는날! 유후~~~ 렌즈를 빼면 좀더 잘보일려나?

렌즈를 빼는데, 마취안약을 넣어주었다. 혹시 이것도 아파서 일까? 여튼 넣어주니까 가만히 있었다. 렌즈빼는데는 양쪽 합해서 30초도 안걸렸다.

 

엇! 근데 이게 뭐지? 렌즈를 빼도 안보이는건 똑같았다.

그래~ 아직 5일밖에 안됐는데, 좀더 기다려보지뭐~

렌즈를 빼고 회사에 오랫만에 출근했다.. 역시나 한두명씩 찾아와서 안부를 묻고 갔는데, 나의 대답은 하나였다.. '아직 아무것도 안보여요'

아직까지는 너무 안보인다. 솔직히 말하면 수술전에 안경벗었을때보다 안보일때도 있다.. 라섹중에 단점이 각막혼탁이 올수도 있다는데, 이증세인듯했다. 포토샵으로 따지자면 가시안블러 0.8 정도는 준 느낌이다.

모니터를 계속보면서 일을 해서 그런지 눈이 너무나 피곤하다. 하루종일 인상만 쓰고있었다.(너무안보여서)

퇴근후 2호선 교대역부터 강변까지 눈을 계속 감고있었는데, 안보이는건 똑같았다.

이거 라섹수술 제대로 된거 맞아?

여러군데 검색을 해보니, 3개월정도 지켜봐야한다는 글도 있고, 일주일이 지나야 보인다는 사람들도 있고, 몇일 두고 봐야겠다.. 근데 일할때 너무 불편한데 어쩐다지..

 

오늘 알았는데, 왜 내가 수술한 안과병원에는 의사들이 전부 안경을 착용하고 있는것일까?

 

라섹수술 2주후.. 좋은결과를 기대하며..

 

수술한지 2주가 되었다. 오랫만에 병원에 가서 수술후 처음으로 시력검사를 하였다.

사실 수술전에 난시가 너무 심했던 나였기에, 의사선생님도 수술을 한다고 해도 0.7정도 시력이 나올수 있고, 난시는 남아있을수 있다고 말했었다.

오늘 시력검사를 했는데, 아주아주 반가운 소리를 들을수 있었다.

수술이 생각보다 잘된거 같다는 의사의 말씀, 난시는 전부 없어지고, 시력은 1.0 정도 나온다는 것이 아닌가. 각막혼탁 증세가 있었는데, 지금은 거의 사라지고, 모니터의 글자도 어느정도 선명하게 보인다.

시간이 좀더 지나면, 이런 부옇게 보이는 증상도 다 사라질듯하다.

마치 일반 TV 를 보다가 HD방송을 보는듯한 느낌이다. 3일간의 고통끝에 이런결과가 나와서 만족하고있다.

 

수술후 2주동안은 담배, 술을 하면 안된다고 한다. 왜냐면 염증이나 부작용이 올까봐 하는 말이다.

나같은 경우는 수술한지 2틀째 되던날에도 눈이 매우 아픔에도 불구하고 눈을 감고 담배를 피고, 술을 좋아하다보니, 1주가 안됐을때도 술을 마셨는데, 이런좋은 결과가 나왔다니, 의사선생님 말씀따라 운이 좋은경우와 수술이 잘되서 이런경우가 발생할수 있다고했는데, 이제좀 실감이 간다. 그래도 관리는 계속 해야할듯하다.

 

라식/라섹을 하는 분들께 전한다.

1. 두수술의 공통점은 수술할때는 절대 아프지 않다. 안약으로 된 마취약을 눈에 넣기 때문에 수술할때의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다만 수술할때 보이는 부분이 있어서 기분이 좀 드럽다(?)는 것과 마취풀리면 고통이 시작된다.

2. 라식은 수술한날만 마취풀린후 좀 아프며, 다음날 바로 정상생활을 할수 있고, 시력도 좋아진다. 하지만 라섹은 2~3일간은 많이 아프고, 시력이 서서히 좋아진다는거, 하루하루가 좋아지는게 느껴진다.

3. 몇일의 고통을 참고, 지금 2주가 지난후에는 언제 아팠냐는듯이 행복함만 남게 될것이다.

 

시력이 안좋은 분들 모두 자신감을 갖고 화이팅입니다.

 

추가

수술한지 1년정도 된거 같은데 현재는 좌우 1.5/1.5 나왔습니다.

 

 

2008년 12월 18일 목요일

[텍스트큐브]초대장 3장배포합니다.

텍스트큐브닷컴 초대장을 배포합니다.
총 3장이며, 댓글순으로 3명만 드리겠습니다.

댓글에 아래와 같이 남겨주세요.

이메일 :

이메일만 있으면 됩니다.
추가로 하실말 있으시면 써주시면 더좋구요..^^

감사합니다.

===== 초대장이 마감되었습니다. ====

[IT뉴스]Daum블로거뉴스와 미투데이 보내기기능

텍스트큐브가 12월 18일자로 또 업데이트가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번업데이트는 꼭 필요했던거였는데, 마침 업뎃이 되었습니다.

Daum블로거뉴스 에서 송고할때 Daum에 직접 들어가서 글을 내보냈는데, 텍큐에서 이런부분을 블로그에서 직접보낼수 있게 했습니다. 참 편리하군요..^^


트랙백 뿐만 아니라, 블로거뉴스, 미투데이까지 같은 방법으로 글을 내보낼수 있습니다.
플러그인을 설치할필요도 없고, 해당 소스를 본문 하단에 넣을필요도 없으니, 얼마나 경제적인 기능인지 모르겠습니다.

Daum블로거뉴스와 미투데이 설정방법은 여기에서 확인하시면 됩니다.


박스의 모양도 설정할수 있으며, 가입이 되어있지 않은 분들도 쉽게 가입할수 있습니다.
아직 베타 버전이라 불편한점도 많지만, 다른 블로그보다 차별화된 무언가가 나올지 기대가 됩니다.

정식오픈때까지 화이팅 입니다.^^


2008년 12월 17일 수요일

[텍스트큐브]텍스트큐브에 로고를 이미지로 바꿔보자!

텍스트큐브 제공형(?)의 블로그 로고를 이미지로 바꾸는 방법입니다.

 

텍스트 큐브닷컴은 아직 beta 버전이라 스킨편집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만 저만 불편한게 아니지요..  다행이도 html 코드위젯은 지원함으로, 그걸이용하는 방법입니다.

예전에 텍스트큐브닷컴 블로그 수정하기 라는 글을 포스팅한적이 있습니다. 꼭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텍스트 로고를 이미지로 바꾸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원하는 로고이미지를 만든후 아무곳(?)이나 업로드합니다. 계정이 있으면 자신의 계정에 올리셔도 됩니다만, 저같은 경우는 아래와 같은 방법을 이용했습니다.

 

 

공지사항에 이미지를 업로드후 해당 이미지 주소를 복사하는 방법입니다.

 

 

이렇게 업로드된 이미지의 주소를 알기위해 이미지 속성을 확인합니다.

 

 

주소는 이런식으로 알아두시면 됩니다.

 

그런 다음 html 코드위젯에 이미지를 넣도록 하겠습니다.

코드위젯은 관리자 > 꾸미기 > 위젯에 위치해 있습니다.

 

 

html 코드위젯을 선택하시고 style을 주시면 됩니다. 예전에 포스팅 했을때도 언급했지만, 스타일의 우선순위는 인라인 > 내부 > 외부 로 인식을 하기때문에 외부보다 먼저인식하는 내부스타일을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소스는 다음과 같습니다.

 

<style type="text/css">
#header h1 {width:220px; height:35px; background:url(http://fs.textcube.com/blog/0/2036/attach/XA7VmjmTfX.png); text-indent: -99999px;}
* html #header h1 {background:none;  filter:progid:DXImageTransform.Microsoft.AlphaImageLoader(src=http://fs.textcube.com/blog/0/2036/attach/XA7VmjmTfX.png, sizingMethod=crop);}
</style>

 

저같은 경우는 로고를 투명 png 로 저장했기에, 위와 같이 IE6 핵을 사용했습니다. [참고글]

이미지 주소는 처음 알아낸 이미지 경로를 적어주시면 됩니다.

 

/* 주의 */

1. 로고사이즈(가로,세로)를 꼭 적어주세요.

2. 텍스트를 없애야 하기때문에 text-indent (들여쓰기)를 -99999px 로 주고, 텍스트를 숨깁니다.

3. png가 아닐경우 스타핵을 사용할필요는 없습니다.

4. 스킨마다 class 또는 id 명이 다르니 해당 명을 정확히 입력하셔야 합니다. (여러 방법이 있죠? 소스보기나, 파폭 부가기능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응용해 보세요.^^

 

 

2008년 12월 16일 화요일

[리뷰]나의 사랑스런 컴퓨터

노트북을 2년넘게 사용하면서 업데이트가 용이하지 못해 결국 데스크탑을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택배 받을때가 가장 기분이 좋은거 같습니다.^^;

LG 모니터와 데스크탑, 스피커, 키보드, 마우스까지 -.-

 

 

스피커 박스도 꽤나 크네요.

 

 

조립할 시간이 마땅치 않아서 제품 구매한곳에서 조립을 맡겼는데 깔끔하게 해줬습니다.

 

 

음.. 제품도 맞게 온거 같군요.. 하도 사기치는 사람들이 많아서리..

 

 

250mm 좌측 쿨러..

 

 

로지텍 휠마우스.. 손이 작아서 인지 사용하기에는 무리가 없는거 같았습니다.

 

 

키보드를 많이 사용하는 직업이라 가장 신중히 생각하고 구매했는데, 나름 만족하고 있습니다.

기계식 키보드는 너무 비싸서 패스~

 

 

연결후 윈도우를 설치중... 아직까지 비스타는 땡기지가 않터군요..

 

 

윈도우 설치하면서 찰칵..

 

 

온도도 알려주고, 개인적으로 케이스가 너무 맘에 드는군요.


 

pc방을 방불케하는 컴퓨터들..

 

 

 

코어 쿼드 Q6600.

xp에서는 메모리가 3.2GB 만 읽히는군요. 캐쉬메모리로 땡겨야겠습니다.

 

 

ATI Radeon HD 4850 그래픽카드~

게임이 잘돌아가서 만족하고 있습니다.

 

이제 남은건 할부금! 할부금 다갚는날까지 화이팅!

[사진]지산 스키장

회사에 보드 동호회가 있어, 지산에 갔다왔습니다.

아직 초보이긴 하지만, 여러사람과 함께하니 나름 재미가 솔솔했습니다.

 

 

바지 방수가 잘되서 다행이었습니다.

 

 

야간 (6시~11시)에 먹는 떡볶이가 어찌나 맛있던지..

넘어지지 않는 그날을 위해.. 열심히.

2008년 12월 2일 화요일

[기타]유마일(Umile)로 아르고폰 동영상 인코딩하기

여러가지 인코딩 프로그램이 있지만, 무료로 제공해주는 '유마일'로 인코딩을 해보겠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아르고폰을 사용하기 때문에 아르고폰에 알맞는 설정을 하겠습니다.

먼저 유마일 프로그램을 다운받습니다. [다운로드]

설치를 마치셨으면, 유마일 프로그램을 실행후 '옵션설정'을 선택합니다.


'변환설정'에서 원하시는 휴대폰 정보가 있으면 선택하시면 됩니다.
아르고폰이 목록에 없는관계로 아래와 같이 '고급변환설정' 을 선택후 설정을 해주면 됩니다.
정답은 없으며, 참고용으로 봐주셨으면 합니다.


위와 같이 '고급변환설정' 을 클릭하면 아래 메뉴들이 활성화 됩니다.
파일포맷은 k3g 로 하시고, 영상크기는 640*384로 해줍니다. 아마 입력을 하셔야 할겁니다.
비트프레임은 500으로 해도 영화를 감상하는데는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원본비율 유지'를 체크하시고, 적용을 누르시면 됩니다.

인코딩을 할때마다 설정을 해주는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위에 처럼 원하는 이름을 작성후 마찬가지로 옆에있는 '적용'을 누르시면 됩니다.


인코딩한 파일은 '일반설정' 에서 저장경로를 지정해주시면 됩니다.
그외 나머지 설정은 사용자 입맛에 따라서 조절하시면 되겠습니다.


이제 변환을 해보겠습니다. 먼저 '항목추가'를 클릭후 인코딩할 파일을 선택합니다. 물론 자막이 해당폴더안에 같이 있어야겠지요..

그후 '변환'을 살짝 클릭해주시면 됩니다.^^

[윈도우]윈도우 단축키 모음

윈도우 단축키 정리


  • 바탕화면, 윈도우탐색기, 내 컴퓨터에서 실행가능한 단축키

F1

도움말실행

F2

선택한 항목의 이름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바꿀 항목을 선택한 후에 이름부분을 한번 클릭하여도 바꿀 수 있습니다.

F3 (=Ctrl + F)

어느 곳에 서든지 이버튼을 누르면 파일찾기가 실행됩니다.

F5

해당 창을 최신정보로 고쳐서 보여줍니다. 폴더나 파일을 다시 정렬할 때 이용하면 됩니다.

Ctrl + A

해당 창 내의 모든 폴더와 파일을 선택합니다. 다른 곳으로 복사하거나 이동할 때 이용하면 됩니다.

Ctrl + Z

실행 취소 키로서 파일의 이동, 이름의 변경등을 이전상태로 복구할 수 있습니다. 이 키는 대부분의 문서편집 프로그램에서도 쓸 수 있습니다.

Ctrl + 파일끌기

파일을 복사하는 단축키입니다. 같은 드라이브 내에서 파일을 마우스로 끌면 기본적으로 이동이 돼지만, 이키를 이용하면 자동적으로 복사가 됩니다.

Alt + Enter

해당항목의 등록정보를 보여줍니다.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르면 나오는 메뉴 중에 가장 밑에 있는 항목과 같은 것으로써 마우스 오른쪽버튼을 이용해서 하는 것보다 훨씬 편할 것입니다.

Alt + F4

윈도우탐색기나 내컴퓨터를 빨리 닫을 수 있으며, 바탕화면에서 실행하면 윈도우 종료박스가 나옵니다. 이 키는 윈도우상에서 실행되는 많은 프로그램들이 따르므로 여러 프로그램에서 쓸 수 있을 것입니다.

Alt + Tab

바로 이전에 사용했던 창으로 전환할 수 있는 키로서 프로그램창이 여러개 떠있어서 특정 프로그램을 찾기가 곤란할 때 쓰면 편리합니다.

Shift + F10

원하는 항목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른 것과 같은 기능입니다.

Shift + Del

항목을 휴지통에 버리지 않고 바로 삭제합니다. 복구가 불가능하므로 사용할 때 주의해야 합니다.

Ctrl + Shift + 파일끌기

항목을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르고 이동한 것과 같은 키입니다.

윈도우키 + D

바탕화면 빨리 보기. 윈도우 키는 윈도우95/98전용키에만 들어있는데, Ctrl키와 Alt키중간에 있는 키입니다. 윈도우로고 비슷한 그림이 새겨져 있습니다.

윈도우키 + M

바탕화면 빨리 보기(2). 이것은 위의 단축키와 매우 유사합니다만, <윈도우키+D>는 실행할 때 최소화된 프로그램을 다시 원상태로 하려면 다시 <윈도우키+D>를 누르면 돼지만 이 키를 실행했다가 최소화된 프로그램을 다시 원상태로 하려면 <윈도우키+Shift+M>을 눌러야 합니다. Shift키를 더 눌러야 하는 것입니다.

윈도우키 + E

탐색기 실행. 말 그대로 탐색기를 실행하는 키입니다.

윈도우키 + F1

윈도우 도움말을 실행합니다. 윈도우 내에서 응용프로그램을 실행하다가 도움말을 보려고 F1을 누르면 실행 중인 프로그램의 도움말이 실행되지만 이키는 어디서나 윈도우도움말을 볼 수 있게 해줍니다.

윈도우키 + Pause

시스템 등록 정보 빨리 보기. 장치관리자 등 시스템에 관한 설정을 해주는 곳입니다.. 이는 바탕화면의 내컴퓨터에서 등록정보('Alt+Enter'사용 가능)를 하여도 볼 수 있습니다.

윈도우키 +Tab

작업 표시줄에 있는 현재 실행 중인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 키를 누르면 작업 표시줄의 각 항목이 반전되는데, 이동하고 싶은 항목에서 Enter키를 눌러주면 쉽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이와 비슷하게 Alt+Tab이 있는데, 이보다 약간 편리한 키입니다.

윈도우키 + F

'파일찾기'항목 실행. 파일찾기 항목을 실행합니다. F3과 같은 기능입니다.

윈도우키 + R

'실행'항목 실행. 시작메뉴에 있는 '실행'항목을 보여줍니다.

  • 윈도우탐색기, 내컴퓨터에서 실행가능한 단축키

← (BackSpace)

상위폴더로 이동합니다.

  • 윈도우탐색기에서 실행가능한 단축키  

F6 (Tab)

각 구역간을 이동합니다.

Alt + W

윈도우탐색기를 빨리 닫아줍니다.

← (왼쪽 화살키)

해당폴더가 열려있으면 닫고, 닫혀있으면 상위폴더를 선택합니다.

→ (오른쪽 화살키)

해당폴더의 하위폴더를 열어줍니다.

  • 내컴퓨터에서 실행가능한 단축키

Shift + 닫기 버튼

깊숙히 숨어있는 디렉토리에 들어갈 때, 그 상위폴더들도 계속 존재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것들을 하나씩 닫는 것은 정말 귀찮은 일입니다.. 이럴 때 Shift를 누른 채로 내컴퓨터 오른쪽 맨위의 X버튼이나 Ctrl + F4를 누르면 상위폴더가 샤샤샥~ 하고 한꺼번에 다 닫힙니다.

Shift + Enter

해당폴더를 윈도우탐색기를 이용하여 열어줍니다.

Ctrl + Enter

해당폴더를 내컴퓨터를 이용하여 열어줍니다.

  • Internet Explorer나 윈도우98을 설치하였을 경우 실행가능한 단축키

F11

윈도우탐색기와 내컴퓨터에서 사용할 수 있는데, 일단 누르면 창이 전체화됩니다. 윈도우탐색기에서 하면 정말 멋있게 변신합니다. 내컴퓨터에서 실행하면 그냥 전체화되기만 하구요. 파일을 이동하고 복사할 때 정말 편합니다. 이 키를 누른 후에 화면이 전체화되면 복사하거나 이동할 파일을 창의 왼쪽으로 끌고 가보세요~ 그러면 윈도우탐색기의 왼쪽 폴더구조창이 뜹니다. 여기서 복사하거나 이동할 폴더로 계속 끌고 가면 됩니다.. 그리고 이키를 누르면 임시로 작업표시줄이 자동 숨김 됩니다. 한마디로 파일이동&복사에는 끝~내주는 키입니다. 참! 그리고 파일을 복사하거나 이동할 때 `이동 중'이라면서 박스가 하나 더 뜨죠? 진행상태를 표시해주면서.. 그런데, 그것도 표시됩니다. 이키를 누른 후 파일을 복사 및 이동한 후 오른쪽 위 닫기 버튼(X모양)밑을 보면 회색막대가 움직일 겁니다. 그게 진행상태를 표시해주는 거죠. 파일을 복사하거나 이동할 때 참 편리합니다.

Ctrl + B

탐색기나 내컴퓨터에서 누르면 즐겨 찾기 구성이 나옵니다.


사용빈도가 높은 단축키 요약


  • 바탕화면, 윈도우탐색기, 내 컴퓨터에서 실행가능한 단축키

F2

선택한 항목의 이름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바꿀 항목을 선택한 후에 이름부분을 한번 클릭하여도 바꿀 수 있습니다.

F3 (=Ctrl + F)

어느 곳에 서든지 이버튼을 누르면 파일찾기가 실행됩니다.

F5

해당 창을 최신정보로 고쳐서 보여줍니다. 폴더나 파일을 다시 정렬할 때 이용하면 됩니다.

Ctrl + A

해당 창 내의 모든 폴더와 파일을 선택합니다. 다른 곳으로 복사하거나 이동할 때 이용하면 됩니다.

Alt + Enter

해당항목의 등록정보를 보여줍니다.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르면 나오는 메뉴 중에 가장 밑에 있는 항목과 같은 것으로써 마우스 오른쪽버튼을 이용해서 하는 것보다 훨씬 편할 것입니다.

Alt + Tab

바로 이전에 사용했던 창으로 전환할 수 있는 키로서 프로그램창이 여러개 떠있어서 특정 프로그램을 찾기가 곤란할 때 쓰면 편리합니다.

Shift + Del

항목을 휴지통에 버리지 않고 바로 삭제합니다. 복구가 불가능하므로 사용할 때 주의해야 합니다.

윈도우키 + D

바탕화면 빨리 보기. 실행 중인 프로그램을 최소화하고 바탕화면을 보여줍니다. 다시 원상태로 할 때는 똑같이 윈도우키 + D를 눌러주면 됩니다.

윈도우키 +Tab

작업 표시줄에 있는 현재 실행 중인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 키를 누르면 작업 표시줄의 각 항목이 반전되는데, 이동하고 싶은 항목에서 Enter키를 눌러주면 쉽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이와 비슷하게 Alt+Tab이 있는데, 이보다 약간 편리한 키입니다.

윈도우키 + F

'파일찾기'항목 실행. 파일찾기 항목을 실행합니다. F3과 같은 기능입니다.

  • 내컴퓨터에서 실행가능한 단축키

Shift + 닫기 버튼

깊숙이 숨어있는 디렉토리에 들어갈 때, 그 상위폴더들도 계속 존재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것들을 하나씩 닫는 것은 정말 귀찮은 일입니다.. 이럴 때 Shift를 누른 채로 내컴퓨터 오른쪽 맨위의 X버튼이나 Ctrl + F4를 누르면 상위폴더가 샤샤샥~ 하고 한꺼번에 다 닫힙니다.

  • Internet Explorer나 윈도우98을 설치하였을 경우 실행가능한 단축키

F11

윈도우탐색기와 내컴퓨터에서 사용할 수 있는데, 일단 누르면 창이 전체화됩니다. 윈도우탐색기에서 하면 정말 멋있게 변신합니다. 내컴퓨터에서 실행하면 그냥 전체화되기만 하구요. 파일을 이동하고 복사할 때 정말 편합니다. 이 키를 누른 후에 화면이 전체화되면 복사하거나 이동할 파일을 창의 왼쪽으로 끌고 가보세요~ 그러면 윈도우탐색기의 왼쪽 폴더구조창이 뜹니다. 여기서 복사하거나 이동할 폴더로 계속 끌고 가면 됩니다.. 그리고 이 키를 누르면 임시로 작업표시줄이 자동 숨김 됩니다. 한마디로 파일이동&복사에는 끝~내주는 키입니다. 참! 그리고 파일을 복사하거나 이동할 때 `이동 중'이라면서 박스가 하나 더 뜨죠? 진행상태를 표시해주면서.. 그런데, 그것도 표시됩니다. 이 키를 누른 후 파일을 복사 및 이동한 후 오른쪽 위 닫기 버튼(X모양)밑을 보면 회색막대가 움직일 겁니다. 그게 진행상태를 표시해주는 거죠. 파일을 복사하거나 이동할 때 참 편리합니다.


2005년도에 퍼온글 같은데 정확한 출처는 모르겠군요 [참고주소]

[윈도우]윈도우XP 계정이름 변경

윈도우 무인설치를 했을경우 시스템 등록정보에서 컴퓨터 이름을 바꾸더라도, 계정에는 회사이름과 사용자 이름이 남아있습니다.

 

사용하는데는 문제가 없으나, 내컴에 내이름이 없는 찝찝함을 해소하는거라고 보셔도 될듯합니다.

 

1. 먼저 시작표시줄 '시작 - 실행' 을 합니다. (단축키는 윈도우키 + R 입니다.)

2. 입력창에 'regedit' 를 입력합니다.

 

 

3. 레지스트리 편집기 창에서 'HKEY_LOCAL_MAGHINE - SOFTWARE - Microsoft - Windows NT - CurrentVersion' 를 순서대로 들어갑니다.

 

 

4. 해당파일을 더블클릭후 원하는 이름으로 변경해줍니다.

   RegisteredOrganization : 회사명 RegisteredOwner : 사용자 이름

 

 

5. 완료 되었습니다. 위에 이미지를 보시면 사용자 정보란에 변경된 정보가 보여집니다. (단축키는 윈도우키 + Pause Break 입니다.)

 

2008년 11월 23일 일요일

[IT뉴스]구글메일(지메일) 리뉴얼

구글메일이 리뉴얼되었네요.
한메일 - 라이코스 - 파란닷컴 - 구글메일을 마지막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파란닷컴을 가장 오래사용했고, 구글메일로 옮겨사용하면서, 큰 불편함은 없었던거 같습니다.
구글을 대체적으로 좋은 관점에서 보긴하지만, 항상 디자인이 좀 아쉽긴 했는데, 이번에 메일을 테마별로 고를수 있게 되었습니다.


로그인화면을 보고 '엇! 뭔가 변했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아래와 같이 변했더군요.


사실 뭐 크게 변한건 없지만, 사용자들로 하여금 무언가를 선택할수 있게 되서 만족하고 있습니다.


환경설정 > 테마탭이 추가된거 같습니다.


메탈블루 테마를 선택하니 위와 같이 변하는군요..
자신이 만든 이미지를 업로드 할수 있게 했으면 더 좋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2008년 11월 21일 금요일

[유머]대륙시리즈 모음

요새 대륙시리즈를 보면서 너무 재미있어서 하나씩 모아봤습니다.
여기에서 대륙이란 중국을 말합니다.
별다른 의미는 없으며, 웃고 지나가시길 바랍니다.^^



대륙의 SONY

대륙의 과자
대륙의 군인

대륙의 기네식

대륙의 신발

대륙의 박명수

대륙의 버스

대륙의 샌드위치

대륙의 수영장

대륙의 슈퍼주니어

대륙의 슬리퍼

대륙의 이준기

대륙의 자전거

대륙의 초코파이

대륙의 초콜릿

대륙의 플스

대륙의 핫소스

대륙의 화장실

대륙의 USB

대륙의 가오리

대륙의 자동차 정비

대륙의 노숙자

대륙의 네비게이션

대륙의 산

대륙의 레이싱걸

대륙의 돼지운반

대륙의 진동포장

대륙의 이사

대륙의 자동차운반

대륙의 안전장치


대륙의 자이로드롭

대륙의 사다리

대륙의 호랑이

대륙의 생리대

대륙의 수상스키

대륙의 냉방시스템

대륙의 엘리베이터걸

대륙의 사다리

대륙의 운반

대륙의 취업박람회

대륙의 표지판

대륙의 김치

대륙의 초코파이

대륙의 조미료

대륙의 피규어

대륙의 손놀림

대륙의 바이크

대륙의 바이크

대륙의 자동차

대륙의 여자기숙사 (콘돔)

대륙의 택배

대륙의 기숙사

대륙의 기차역

대륙의 교통

대륙의 가스배달

대륙의 비행시물레이션

대륙의 기차안

대륙의 붓글씨

대륙의 개잡는방법

대륙의 닌텐도

대륙의 가스배달

대륙의 식품

대륙의 레이싱걸

대륙의 동물원

대륙의 카레이서

대륙의 바위

대륙의 윈도우씨디

대륙의 마우스

대륙의 롯데리아

대륙의 버스
대륙의 고래운반

대륙의 튜닝자동차

대륙의 교통사고현장

대륙의 군인들

대륙의 야채세척

대륙의 슬램덩크

대륙의 MP3

대륙의 음식

대륙의 소주

대륙의 팬미팅

대륙의 해리포터

대륙의 레이싱걸

대륙의 용접

대륙의 유모차

대륙의 소방관

대륙의 아이팟

대륙의 얼룩말

대륙의 차력

대륙의 치킨

대륙의 쿨가이

대륙의 포장도로

대륙의 포카리

대륙의 패션

대륙의 패션

대륙의 오픈카

대륙의 야채세척

대륙의 야채세척

대륙의 명품돼지

대륙의 쥐튀김

대륙의 사다리

대륙의 자동차

대륙의 후룸라이드

대륙의 냉방시스템

대륙의 라면

대륙의 관광버스

대륙의 SUV

대륙의 자동차운반

대륙의 기자

대륙의 야채세척

대륙의 야채세척

대륙의 야채세척

대륙의 화장실

대륙의 화장실

대륙의 U턴


대륙의 달걀

정말 따라하는건 세계최강인거 같네요.
사람 먹는 음식에는 제발좀 장난치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