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5월 5일 화요일

[영화]똥파리

양익준 감독의 영화 <똥파리>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하여 가족에 대해서 많이 생각하게 만든 영화이다. 처음과 끝이 욕으로 끝나긴 하지만, 개인적으로 가족에 대해 반성을 많이 하게 하고,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한 영화이다.

댓글 9개:

  1. 이거 정말 보고 싶었는데.. 꼭 볼꺼예욧+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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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띠용 - 2009/05/05 20:20
    욕이 많이 나온다고 놀라진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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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주드 - 2009/05/06 09:27
    네 많은걸 생각하게 한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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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돌코리아 - 2009/05/06 21:5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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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요즘 한국영화는 별로 안땡기는데 한번 볼만 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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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하늘바라기 - 2009/05/08 02:09
    재미보다는 뭔가를 느끼게 해주는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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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trackback from: 박쥐, 똥파리, 그랜토리노 그리고 구원 - 종교영화로 세 작품 읽기
    최근에 본 영화들에서 종교에 관한 우리 사회의 사색을 떠올렸다. 아래 글에는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그랜토리노’, 양익준의 ‘똥파리’ 그리고 박찬욱의 ‘박쥐’. 3편의 영화에 대한 아래 글에는 영화의 결말에 대한 내용이 모조리 포함돼 있다. 스포일러를 밟고 싶지 않은 분들은 읽지 마실 것. 1.그랜토리노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의 유언과도 같은 영화다. 이 영화의 주인공은 한국전쟁을 통해 삶과 죽음의 극한을 체험한 노인, 월트 코왈스키다. 영화는 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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