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운영하는 사이트 브라우저별 통계에서 IE6 사용자가 56%를 차지하고 있었다. [참고글]
한달 정도 지난 지금 다시한번 통계를 확인했더니, 61% 이상이었다. 점점 많아지는건 무슨 시츄에이션

아니 이건뭐... 전부다 개발자일리는 없을테고, IE6사용자만 골라서 접속할일도 없을텐데, 참..
우리 이참에 본인의 컴퓨터 바이러스 검사도 하면서 브라우저 업데이트 버튼 한번만 눌러봅시다.

출/퇴근을 책임지고 있는 1100번 좌석버스
여름에는 에어콘을 풀가동해서 그런지 완전 시베리아더만, 겨울때는 완전 찜질방이다.
에어콘은 각 좌석에서 바람구멍을 조절할수 있다지만, 히터같은 경우는 기사만이 조절가능하다..
아침 출근길에는 일반 버스와 별다를게 없이 항상 만원버스다.
배차간격이 20분정도되서인지, 출근길에는 사람이 엄청 많다.
기사는 모를것이다. 버스안이 얼마나 탁하고 답답한지
기사들은 얇은 셔츠에 앞문을 자주열어서 그나마 환기가 되고, 더울때는 운전석에 창문이 있어서 열면되니까..
하지만 승객들은 입장이 다르다.
앞쪽에 있으면 그나마 견딜만 하지만, 뒤로 갈수록 숨쉬는데 불편할 정도로 갑갑하고 탁하다.
환풍기를 틀어주는것도 아니고, 잠을 잘려고 해도 너무 더워서 잠이 안올정도이다.
잠바를 벗고 있어도 땀이나고, 도착지에 도착하기도 전에 견디질 못해 내리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
히터를 조금만 약하게 틀어도 쾌적하게 도착지 까지 갈수 있으련만, 기사들이 몰라서 히터를 풀가동 하는것인지, 아니면 본인에 맞게 히터를 조절하는것인지 참 아이러니 하다.
눈치가 있다면 실외온도 영하로 떨어진 날씨에 승객들이 잠바를 벗고 땀을 흘리고 있을때는 버스안이 많이 덥다는걸 알수있지 않을까?
운전하느라 고생은 한다지만, 어쩔수 없이 그버스만을 타야하는 사람들도 생각해줬으면 좋겠다.
버스안에서 옷은 땀에 흠뻑젖어있고, 그상태로 밖에 나가면 그땀이 얼거나 차가워져서 감기걸리기 딱쉽상이다.
정말이지 1100번 버스 타는게 스트레스일정도다..
마찬가지로 남양주시에서 잠실역까지 가는 1000번버스도 찜질방인건 동일하다.. 같은 회사라서 그런가..
왠만하면 참겠는데, 어지간이 더워야 말이지..
내가 땀을 많이 흘리는 타입도 아니고, 여성승객도 더워서 윗옷을 벗을 정도이니..
기름값도 비싸고, 회사에 주차공간도 없어 자가용을 타고 다니기에는 무리가 있고, 참 답답하다.
기사님들 제발좀 히터좀 적당히좀 틀어주세요. 기름값 낭비하면서 승객들한테 그렇게 불편을 주고 싶으신가요.. 기름값 아끼고, 승객들한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해줄수 없는건가요..?
아니면 열수 있는 창문이라도 달아주시든가요..
1100번 대원운수에 문의하고 싶어도 해당사이트를 찾을수도 없고..
물론 이버스만이 아닐것이다. 기사마다 다르겠지만, 찜질방 처럼 히터를 틀고 다니는 버스가 상당한줄 안다.
제발좀 히터좀 약하게 틀어주세요.


내가 가장아끼는 나의 에셈이가 문콕을 당했다.
몰랐는데 오늘 보니 운전석뒤쪽에 눈에 띌 정도로 들어가있는게 아닌가 ㅠㅠ 덴트비용 3만원이 뇌리를 스쳐지나갔다.
주로 주말에 마트 갈때 차를 사용하기 때문에 마트에서 그랬을거 같은데, 저정도의 문콕을 보아하니 아이들의 소행이 아닐까 짐작해본다..
옆차도 자신의 차처럼 생각하면 문콕테러는 없어질듯한데, 마음이 아프다.
롯데카드에서 회원로그인하면 '10분동안 사용하지 않아 자동 로그아웃이 되었습니다. 다시 로그인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런문구만 계속 나와 이용을 하지 못한다.

이런 경우가 발생한지 꽤나 된거 같은데 아직도 고쳐지질 않고 있다.
로그인을 하고 이용좀 할려면 저문구와 함께 로그인이 풀려버리니, 이용을 하라는건지 말라는건지..
무슨 10분인가 1초로 바꿔야하는거 아닌가? '1초동안 사용하지 않아 자동 로그아웃이 되었습니다.' 로..

킹콩을 들다는 실화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역도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영화이다.
조안은 2008년 베이징올림픽 윤진희선수와 비슷한 외모다. 그럼 실존인물이 윤진희선수?
국가대표를 소재로 한 영화는 대부분 잔잔한 감동을 주게 마련이다. '킹콩을 들다'는 나에게 정말 커다란 감동을 주었다. 스스로를 되돌아보고 반성하게 된 시간이기도 했다.
재미도 있고, 감동도 있고, 웃음도 있고 울음도 있다.
9천원으로 인상된 극장비.. 결코 아깝지 않은 영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