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24일 화요일

[잡담] IE6 사용자가 줄어들질 않네

얼마전에 운영하는 사이트 브라우저별 통계에서 IE6 사용자가 56%를 차지하고 있었다. [참고글]

한달 정도 지난 지금 다시한번 통계를 확인했더니, 61% 이상이었다. 점점 많아지는건 무슨 시츄에이션

 

 

아니 이건뭐... 전부다 개발자일리는 없을테고, IE6사용자만 골라서 접속할일도 없을텐데, 참..

우리 이참에 본인의 컴퓨터 바이러스 검사도 하면서 브라우저 업데이트 버튼 한번만 눌러봅시다.

2009년 11월 19일 목요일

[잡담]버스 히터좀 약하게 틀어주세요.

남양주시에서 강남역까지 가는 1100번 좌석버스

출/퇴근을 책임지고 있는 1100번 좌석버스

 

여름에는 에어콘을 풀가동해서 그런지 완전 시베리아더만, 겨울때는 완전 찜질방이다.

 

에어콘은 각 좌석에서 바람구멍을 조절할수 있다지만, 히터같은 경우는 기사만이 조절가능하다..

 

아침 출근길에는 일반 버스와  별다를게 없이 항상 만원버스다.

배차간격이 20분정도되서인지, 출근길에는 사람이 엄청 많다.

 

기사는 모를것이다. 버스안이 얼마나 탁하고 답답한지

기사들은 얇은 셔츠에 앞문을 자주열어서 그나마 환기가 되고, 더울때는 운전석에 창문이 있어서 열면되니까..

 

하지만 승객들은 입장이 다르다.

앞쪽에 있으면 그나마 견딜만 하지만, 뒤로 갈수록 숨쉬는데 불편할 정도로 갑갑하고 탁하다.

환풍기를 틀어주는것도 아니고, 잠을 잘려고 해도 너무 더워서 잠이 안올정도이다.

 

잠바를 벗고 있어도 땀이나고, 도착지에 도착하기도 전에 견디질 못해 내리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

 

히터를 조금만 약하게 틀어도 쾌적하게 도착지 까지 갈수 있으련만, 기사들이 몰라서 히터를 풀가동 하는것인지, 아니면 본인에 맞게 히터를 조절하는것인지 참 아이러니 하다.

 

눈치가 있다면 실외온도 영하로 떨어진 날씨에 승객들이 잠바를 벗고 땀을 흘리고 있을때는 버스안이 많이 덥다는걸 알수있지 않을까?

 

운전하느라 고생은 한다지만, 어쩔수 없이 그버스만을 타야하는 사람들도 생각해줬으면 좋겠다.

 

버스안에서 옷은 땀에 흠뻑젖어있고, 그상태로 밖에 나가면 그땀이 얼거나 차가워져서 감기걸리기 딱쉽상이다.

정말이지 1100번 버스 타는게 스트레스일정도다..

마찬가지로 남양주시에서 잠실역까지 가는 1000번버스도 찜질방인건 동일하다.. 같은 회사라서 그런가..

왠만하면 참겠는데, 어지간이 더워야 말이지..

내가 땀을 많이 흘리는 타입도 아니고, 여성승객도 더워서 윗옷을 벗을 정도이니..

 

기름값도 비싸고, 회사에 주차공간도 없어 자가용을 타고 다니기에는 무리가 있고, 참 답답하다.

 

기사님들 제발좀 히터좀 적당히좀 틀어주세요. 기름값 낭비하면서 승객들한테 그렇게 불편을 주고 싶으신가요.. 기름값 아끼고, 승객들한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해줄수 없는건가요..?

아니면 열수 있는 창문이라도 달아주시든가요..

 

1100번 대원운수에 문의하고 싶어도 해당사이트를 찾을수도 없고..

물론 이버스만이 아닐것이다. 기사마다 다르겠지만, 찜질방 처럼 히터를 틀고 다니는 버스가 상당한줄 안다.

 

제발좀 히터좀 약하게 틀어주세요.

2009년 10월 27일 화요일

[잡담]완전대박!

완전 대박

최근에 자동차를 고치려고 단골 정비소를 들렀다.
때마침 비가 내리고 있었다.

사무실에 앉아 커피를 마시며 창밖을 보는데
정비소옆에 딸린 세차장에 차가 한 대도 보이지
않아서 내심 걱정하는 투로 말했다.
"박사장님, 비가 오니깐 세차 손님이 한명도 없네요
비가 오면 완전 공치는 날이네요."

그러자 그는 환하게 웃으면서 대답한다.
"하하하. 비가 오면 저는 다음날을 생각합니다.
세차손님이 줄을 서거든요.
한마디로 완전 대박입니다."

순간 나는 인생의 커다란 지혜를 깨달았다.
똑같은 것을 보면서도 생각은 전혀 달랐던 것이다.
나는 '비 때문에' 라고 걱정하며 쪽박생각을 했고,
그는 '비 덕분에' 라고 기뻐하며 대박생각을 했다는 것이다.

대박같은 생각은 늘 긍정을 몰고 오며
마음속 즐거움을 채워주는 진정한 유머가 된다.











출처 : http://www.webmini.net/112591

[잡담]사이트 브라우저 통계

웹미니 사이트(http://www.webmini.net)에 들어오는 브라우저 통계를 보니, 아직도 IE6 사용자가 대부분이었다.


56%

아직도 IE6을 사용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윈도우7이 출시되면서 IE8 이 탑재되어있는데, 윈도우7 출시로 인해 IE6 사용자가 대거 줄었으면 좋겠다.

업데이트 하지 않는 사용자는 자기컴 바이러스 검사는 잘하는 사람들일까..

2009년 7월 17일 금요일

[잡담]문콕을 당하고 말았다.

내가 가장아끼는 나의 에셈이가 문콕을 당했다.

몰랐는데 오늘 보니 운전석뒤쪽에 눈에 띌 정도로 들어가있는게 아닌가 ㅠㅠ 덴트비용 3만원이 뇌리를 스쳐지나갔다.

 

주로 주말에 마트 갈때 차를 사용하기 때문에 마트에서 그랬을거 같은데, 저정도의 문콕을 보아하니 아이들의 소행이 아닐까 짐작해본다..

 

옆차도 자신의 차처럼 생각하면 문콕테러는 없어질듯한데, 마음이 아프다.

2009년 7월 14일 화요일

[잡담]짜증나는 롯데카드 사이트 회원로그인

롯데카드에서 회원로그인하면 '10분동안 사용하지 않아 자동 로그아웃이 되었습니다. 다시 로그인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런문구만 계속 나와 이용을 하지 못한다.

 

 

이런 경우가 발생한지 꽤나 된거 같은데 아직도 고쳐지질 않고 있다.

로그인을 하고 이용좀 할려면 저문구와 함께 로그인이 풀려버리니, 이용을 하라는건지 말라는건지..

 

무슨 10분인가 1초로 바꿔야하는거 아닌가? '1초동안 사용하지 않아 자동 로그아웃이 되었습니다.' 로..

2009년 7월 7일 화요일

[영화]킹콩을 들다


간만에 감동적인 영화를 본거 같다.

킹콩을 들다는 실화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역도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영화이다.

조안은 2008년 베이징올림픽 윤진희선수와 비슷한 외모다. 그럼 실존인물이 윤진희선수?


국가대표를 소재로 한 영화는 대부분 잔잔한 감동을 주게 마련이다. '킹콩을 들다'는 나에게 정말 커다란 감동을 주었다. 스스로를 되돌아보고 반성하게 된 시간이기도 했다.


재미도 있고, 감동도 있고, 웃음도 있고 울음도 있다.

9천원으로 인상된 극장비.. 결코 아깝지 않은 영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