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6월 23일 화요일

[잡담]운영중인 블로그와 사이트를 닫을까

이제는 취미생활도 못하게 하는구나

7월 23일에 개정되는 저작권법 할말이 없다.

 

그냥 마음한구석이 답답하다.

집에가서 취미생활로 사이트 운영하고, 블로그에 포스팅하고 지친 회사생활을 하면서 한편으로는 이런것들이 내스스로에게는 즐거움을 주곤했었는데, 어떤글들이 저작권법에 걸릴지 걱정스럽기만 하다..

 

난 단지 누구에게 피해안주고 내 취미생활을 하고 싶을뿐인데...

2009년 6월 18일 목요일

[텍스트큐브]텍스트큐브닷컴 초대장 배포합니다.

웹미니에서 3번째 발송하는 초대장입니다.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텍스트큐브(http://www.textcube.com/) 입니다.
블로그를 이전할 마음이 있거나, 새롭게 블로그를 만드실분들은 마구마구 초대장 신청해주세요.

총 4장입니다.

댓글에 초대장 받으실 이메일만 남겨주세요.^^ (이메일은 텍스트큐브의 아이디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2009년 6월 14일 일요일

[리뷰]아이패스 미니 ITE-200

아이패스 미니 ITE-200

가끔 지방이나 톨게이트 지나갈때가 있어서, 현찰을 준비하는 번거러움을 없애고자 하이패스 단말기를 구매했다.  (평상시 5%할인도 된다기에..)

눈에 들어온것이 엠피온 티니와 아이패스 미니 였는데, 차안에 선이 있는게 싫어서, 무선이 되는 아이패스미니를 선택했다.


택배가 빨리와서 일단 만족


일단 구성품 부터 확인



설명서, 아이패스 미니, 컴퓨터USB 잭, 차량용 시거잭, 유리에 부착할수 있는 거치대


음성 크기도 3단계까지 조절할수 있다. 소리크기도 만족


알루미늄으로 되어있어서 나름 고급스럽다.


USB를 통한 하이패스 전자카드 충전 기능이 내장되어있어, 별도의 스마트카드 리더기가 필요없다.
또한 USB로 충전도 가능하다.


카드 오삽입, 미삽입, 배터리 충전필요, 카드잔액이 5천원 이하인 경우 오렌지색의 램프로 변하며, 카드정상 삽입, 하이패스차로 통과시 푸른색의 OLED 램프가 들어온다.


미니제품이라 담배갑 사이즈와 비슷하며 두께는 더 얇다.


부착위치를 고민하다가 운전석에 부착해도 인식이 잘된다는 글을 읽고, 운적석위쪽에 부착했는데, 약간 시야를 가리는것 같아서 다시 위치를 바꿀까 고민중.. (아무리 봐도 위치가 쌩뚱맞네.. ㅡㅡ)

아이패스 미니 제품은 선/후불이 가능하며, 선불은 http://www.hipassplus.co.kr/ 에서 충전이 가능하며, 후불카드는 여러 카드사의 하이패스 후불카드를 신청후 발급받은 카드를 http://www.excard.co.kr/ 에 등록후 사용하면 된다.

참고로 아이패스미니 제품의 경우 구매시 인터넷으로 간단하게 신청서 하나만 작성하면 된다.

2009년 6월 4일 목요일

[잡담]소중한 한분을 잃었습니다.

얼마전에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소식을 듣고, 참으로 많이 슬퍼했었습니다.

그리고 얼마되지 않아서 친할머니가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6월2일이 제가 태어난날인데, 1일 밤11시 50분경에 저세상으로 가셨습니다.

 

눈물을 참으려 했지만, 화장할때 참던 울음이 터지고야 말았습니다. 부디 좋은 곳으로 가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할머니가 하신 말씀 잊지 않겠습니다. 할머니 사랑합니다.

2009년 5월 24일 일요일

[영화]희망을 안겨준 김씨 표류기

이해준 감독의 김씨표류기
정재영의 코믹스러운 연기력으로 인해 한층 더 재미를 북돋아 준다.

어느날 우연히 김씨표류기 포스터를 보고 '저게 누구야?' 라고 혼잣말로 중얼거리며 피식~ 웃은적이 있었는데,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배우 정재영이었다.

가끔 빡빡한 현실세계에서 도피하고 싶은 생각도 했었는데, 김씨 표류기에서 이런부분을 대신해준다.

무인도는 아니지만, 한강에 있는 밤섬을 주제로 벌어지는 희망의 메세지를 담고 있는 한 회사원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그걸 몰래 바라보고 있는 자기 자신을 포장한 정려원까지..

김씨 표류기에서는 희망의 메세지를 전달해준다. 비록 큰게 아니더라도, 지금 현재에 가장 필요한 단어가 아닌가싶다.

영화에서 작은 희망도 짓밟는 사람들을  보고있노라면, 많은 생각을 하게끔한다.


무언가를 하고싶고, 남한테 피해를 주지않으면서 살고 싶은데, 그것마저 무너진다면 우리에겐 아무런 희망도 없다.


새알을 먹기위해 악착같이 나무위를 올라가는 정재영의 저 표정!
우리는 살기위해 올라가야한다. 그렇다고 남에게 피해는 주지말자..

패션 리더 정재영

아무래도 올여름에 저 선글라스는 유행이 되지 않을까 싶다.

동네 슈퍼에서 구매할수 있는 까페라떼 우유? 의 뚜껑들..

롯데마트에서 쉽게 구매할수 있는 9,900원에 3장짜리 티셔츠..

사진으로는 보이지 않지만, 다먹은 생수PT병이 신발이다. 물론 끈도 있다.

돈이 편리함을 가져다 줄수는 있어도 결코 행복을 가져다 줄수는 없다.

배가 고플때 라면 한그릇을 먹어도 행복을 느낄수 있고, 작은걸 성취해도 행복을 느낄수 있다.

몇달 밤섬에서 표류한 정재영의 모습은 예수님을 방불케한다.

정재영씨께는 죄송한 말씀이지만, 굉장히 잘어울립니다...ㅋㅋ


그만큼 정재영의 연기력이 뛰어남을 김씨표류기에서 볼수 있다.


앗 희망이다.. 그토록 우리모두가 바라던 희망이다.
저 새싹은 우리에게 희망을 가져다 주었다.

그럼 저 새싹이 왜 희망인가?


바로 이것이다.. 배고플때면 생각나는 바로 이것. 짜! 파! 게! 티!

히키코모리 정려원

히키코모리 (사회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집안에만 틀어박혀 사는 병적인 사람들)

그렇다 정려원은 인터넷상에 자신을 포장한체 집안에만 틀어박혀 있는 역이다..

우연찮게 밤섬에 갇힌 정재영을 발견하고, 정재영이 밤섬에서 살아가는 모습을 사진으로 담는다.

정재영이 살아가는 모습을 보고 정려원또한 서서히 변해간다.

(렌즈는 좋더구만..)

영화를 보면서 정려원의 카메라 렌즈가 탐나는 이유는 뭘까?

소재가 재미있었다.

사회에서의 탈피!
서울에 있는 무인도 밤섬!

똥파리에 이어 많은걸 느끼게 해주는 영화였던거 같다. 재미도 있었고...

정재영의 뒷태(?)가 보고 싶으신 분들은 영화관으로 가시길..


아멘~




2009년 5월 23일 토요일

[리뷰]잘만쿨러 ZM-NC2000

ZALMAN ZM-NC2000

 

노트북 사용자들은 발열때문에 간간한 스트레스를 받곤한다.

발열은 노트북 성능이 저하될수 있는 요인중에 하나이다.

 

나역시 노트북을 사용하면서 쿨러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가격이 저가형이라 소음도 크고 그렇다고 열을 확실히 식혀주는 것도 아니었다.

결정적으로는 받침대에 두개의 쿨러가 돌고 있었는데, 한쪽이 고장나서 어쩔수 없이 이번여름에 노트북을 사용하려면 하나가 필요했다.




솔직히 소음은 최고! 그래서 구매한게 ZM-NC2000

 

 

NC1000 모델이 2000보다는 저가이긴 하지만 15.4인치 노트북을 사용하는 나로서는 사이즈가 넉넉한게 필요했다. 그래서 지른게 NC2000 모델이다.

 

 

색상은 실버와 블랙이 있는데, 블랙으로 결정

 

 

개봉박두

택배를 받고나서 가장 긴장되는 순간이다.^^

 

 

쿨러로 유명한 잘만테크가 만든 제품 NC1000이나 2000은 무소음이 장점이다.

열전달이 뛰어난 3mm 두께의 알루미늄과 벤딩가공을 통한 고품질의 디자인

928개의 통풍구를 통해 분산되는 바람으로 노트북 전체를 고르게 쿨링해준다.

 

미끄럼 방지가 되어있어 거치한 상태에서 노트북을 움직여도 미끄러지지 않는다.

 

 

잘만쿨러의 성능은 좋긴하나, 문제는 가격이다.

 

 

잘만이 만든 잘만쿨러~ 잘만들었네 (ex 유상무 상무)

 

 

2개의 쿨러가 뚤려있다

 

 

기본적인 각도가 있지만, 좀더 높일수 있게 되어있다.

 

 

USB를 수납할수 있는 보관함도 있다.

 

 

오른쪽에는 풍향의 세기를 조절할수 있는 RPM조절기가 있고, 전원과, USB포트가 하나더 있다. (총두개)

 


 

전원을 키면 블루색의 LED가 켜진다.

 


 

15.4인치 노트북에 거치할시 대략 3cm 정도의 여유가 있어서 안정적으로 보인다.

 

쿨러의 전원을 키고 손을 대면 찬기운이 많이 느껴진다. 확실히 온도를 낮춰줌에는 틀림이 없다.

그리고 쿨러의 세기를 강으로 해도 쿨러돌아가는 소리가 거의 들리지 않는다. 잘만쿨러의 가장큰 장점이다.

 

여름에 노트북 사용자에게 꼭 필요한 제품이 아닌듯싶다.

도서관에서도 무소음덕에 걱정없이 노트북을 사용해도 될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