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tory of Webmini
회사에 보드 동호회가 있어, 지산에 갔다왔습니다.
아직 초보이긴 하지만, 여러사람과 함께하니 나름 재미가 솔솔했습니다.
바지 방수가 잘되서 다행이었습니다.
야간 (6시~11시)에 먹는 떡볶이가 어찌나 맛있던지..
넘어지지 않는 그날을 위해.. 열심히.
앗...!! RSS구독 하다가... 사진에 아는 분이 계셔서 냉큼 달려왔습니당...아아!! 일단... 안녕하세요...^^* ( 꾸벅~ )두번째 사진에 제일 오른쪽 , 첫번째사진엔 제일 왼쪽에 계시는분...제가 다니던 학교 같은 학과 선배님이셨는뎅... 우와~~>'0'<
@하늘이야기 - 2008/12/16 23:48헛.. 김승준 대리 말씀하시는군요?웹에 세계는 넓으면서도 좁군요 ㅋㅋ이번에 스키장 안간다는걸 간신히 설득시켜서 갔는데, 이런우연히 있다니, 아무튼 반갑습니다.내일 출근해서 안부전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 왼쪽에서 두번째, 두번째 사진 오른쪽에서 세번째가 '빽짱구'님이신가요? (쓸데없는 소리 하고 튀기~) 텨텨텨~ ===333
@회색웃음 - 2008/12/17 00:23네 맞습니다. 어떻게 아셨어요? ㅋ
진짜로 눈에서 레이저가~~ ㅋㅋ야간스키 타신 모양이네요다들 한 스타일 하시는! 멋쪄요~!
@benistyle - 2008/12/17 14:07날씨도 춥고 어두워서 그런지 사진이 잘 안나왔네요. ^^;
앗...!! RSS구독 하다가... 사진에 아는 분이 계셔서 냉큼 달려왔습니당...
답글삭제아아!! 일단... 안녕하세요...^^* ( 꾸벅~ )
두번째 사진에 제일 오른쪽 , 첫번째사진엔 제일 왼쪽에 계시는분...
제가 다니던 학교 같은 학과 선배님이셨는뎅... 우와~~>'0'<
@하늘이야기 - 2008/12/16 23:48
답글삭제헛.. 김승준 대리 말씀하시는군요?
웹에 세계는 넓으면서도 좁군요 ㅋㅋ
이번에 스키장 안간다는걸 간신히 설득시켜서 갔는데, 이런우연히 있다니, 아무튼 반갑습니다.
내일 출근해서 안부전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 왼쪽에서 두번째, 두번째 사진 오른쪽에서 세번째가 '빽짱구'님이신가요? (쓸데없는 소리 하고 튀기~) 텨텨텨~ ===333
답글삭제@회색웃음 - 2008/12/17 00:23
답글삭제네 맞습니다. 어떻게 아셨어요? ㅋ
진짜로 눈에서 레이저가~~ ㅋㅋ
답글삭제야간스키 타신 모양이네요
다들 한 스타일 하시는! 멋쪄요~!
@benistyle - 2008/12/17 14:07
답글삭제날씨도 춥고 어두워서 그런지 사진이 잘 안나왔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