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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0월 20일 월요일

[영화]맘마미아 후기

맘마미아

간만에 극장을 갔다왔습니다. 2달정도 된거 같군요.

 

'이글아이'를 볼까?

'고고70' 을 볼까?

 

고고70은 시간대가 맞지 않아서 맘마미아를 볼수밖에 없었습니다. 왜냐 와이프에 의견을 따라야했죠. ^^;

 

뮤지컬 영화는 예전에 본 조니뎁의 '스위니토드' 이후에 맘마미아가 두번째 입니다.

 

예전에 '스위니토드' 볼때 볼만은 했지만, 왠지모르게 뮤지컬 영화는 끌리질 않았습니다.

 

초반에 역시 재미를 못느끼겠더군요..

물론 저만 그런거 같았습니다. 주위에는 재밌다고 웃음소리가 들려오긴하는데, 대부분이 여자인거 같았습니다.

 

음.. 어느정도 내용이 전개되니까~ 슬슬 영화에 빠져들기 시작하더군요.

특히나 '소피'역으로 출연한 '아만다 사이프리드' 는 너무 깜찍했습니다.

'Honey honey' 를 부를때는 그녀의 볼살은 거의 최고 였죠 ㅋ

 

'도나'역 으로 나온 '메릴 스트립'의 연기와 노래실력은 최고급이었던거 같습니다.

영화가 끝났는데도 은은하게 남는 여운은 뭘까요?

뮤지컬 영화이다 보니 노래가 많이 나옵니다. 극장에서 중간뒷쪽에 앉아계신 우리 자랑스런 아줌마 부대 부대원들은 마치 극장이 아닌 공연장에 온듯한 느낌을 받은 모양입니다.

수많은 함성과 큰웃음 소리, 중간중간에 사적인 대화내용!

손을 높이들고 공연장을 방풀케 하는 행동들이 살짝 인상을 찌푸리게 하더군요..

역시 우리나라 정예로운 아줌마 부대임을 다시 한번 확인 시켜주셨습니다. 존경스럽습니다. ^^;

 

'아만다 사이프리드'를 보면서 SES에 유진이 생각나는 이유는 저만 그런건가요? 어찌나 깜찍이소다이던지..

 

그럼 그녀가 부른 'honey honey' 를 들어볼까요?

 

 

 

 

 

가사

Honey honey,
자기 자기

how you thrill me, ah-hah, honey honey
어떻게 날 이리 전율시키나요, 아-하, 자기 자기

Honey honey,
자기 자기

nearly kill me, ah-hah, honey honeys
죽을 것 같아요, 아-하,  자기 자기

I'd heard about you before
과거에 당신에 대해 들었어요

I wanted to know some more
좀 더 알기를 원했었죠

And now I know what they mean, you're a love machine
이제 그들이 말한 것을 다 알겠어요, 당신은 사랑 제공기 입니다

Oh, you make me dizzy
오, 당신은 날 어지럽게 해요

Honey honey,
자기 자기

let me feel it, ah-hah, honey honey
그것을 느끼게 해주세요, 아-하 자기 자기

Honey honey,
자기 자기

don't conceal it, ah-hah, honey honey
그것을 숨기지 말아요, 아-하, 자기 자기

The way that you kiss goodnight (The way that you kiss me goodnight)
굿나잇 키스를 하는 것은 (굿나잇 키스를 하는 것은)

The way that you hold me tight (The way that you're holding me tight)
당신이 날 세게 끌어안는 것은 (당신이 날 세게 끌어안는 것은)

I feel like I wanna sing when you do your thing
당신이 해야할 일을 할 때에 내가 노래 부르고 싶게 해요

I don't wanna hurt you, baby,
당신을 다치게 하고 싶지 않아요, 베이비

I don't wanna see you cry
당신이 우는 것을 보고 싶지 않아요

So stay on the ground, girl, you better not get too high
그러니 그냥 그대로 있어요, 사랑스런 소녀여, 너무 높이까지 가지 않는게 좋아요

But I'm gonna stick to you, boy, you'll never get rid of me
하지만 난 당신을 붙잡고 있잖아요, 당신, 날 거부하지 않을거죠

There's no other place in this world where I rather would be
이곳 외에 내가 있고 싶은 곳은 없어요

Honey honey,
자기 자기

touch me, baby, ah-hah, honey honey
날 만져줘요, 베이비, 아-하, 자기 자기

Honey honey,
자기 자기

hold me, baby, ah-hah, honey honey
날잡아요, 베이비, 아-하 자기 자기

You look like a movie star (You look like a movie star)
당신은 영화 배우 같아요(당신은 영화 배우 같아요)

But I know just who you are (I know just who you are)
하지만 난 당신이 누구인지 알죠(당신이 누구인지 알아요)

And, honey, to say the least, you're a dog-gone beast
그리고, 하니, 아무 말 말아요, 당신 정말 너무해요

So stay on the ground, girl, you better not get too high
그러니 여기에 머물러요, 소녀여, 너무 높게 올라가지 않는게 좋아요

There's no other place in this world where I rather would be
이곳 외에 내가 있고 싶은 곳은 없어요

Honey honey,
자기 자기

how you thrill me, ah-hah, honey honey
어떻게 날 이리 전율시키나요, 아-하, 자기 자기
Honey honey,
자기 자기
nearly kill me, ah-hah, honey honey
죽을 것 같아요, 아-하, 자기 자기

I heard about you before I wanted to know some more
예전에 당신에 대해 들었죠, 난 좀 더 알고 싶었어요

And now I know what they mean, you're a love machine
이젠 그들이 말한 것에 대해 알아요, 당신은 사랑스러워요

 

기분전환 하기 좋은 영화인거 같습니다.

연인사이면 더 좋구요.. 그럼 맘마미아 보러 고고씽~

2008년 8월 11일 월요일

[영화]배트맨 다크나이트

배트맨 다크나이트

배트맨 비긴즈와 프레스티지의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다크나이트~

다크나이트 포스터
크리스찬 베일(배트맨)과 히스레저(조커)의 연기는 과연 일품이었다..

크리스챤 베일(배트맨)
평상시에 크리스찬 베일의 영화를 많이 보고 있는데 이퀼리브리엄이나 머시니스트에서도 그의 연기력은 과연 프로급인거 같다.

그래픽이며, 연기력이며, 약간의 여운을 남기는 내용까지 크리스토퍼 놀란은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았다.
2시간30분이 즐거울정도 였다.

아론 에크하트(하비덴트)
인간은 태어날때부터 선한가 악한가?

성선설(배트맨) / 성악설(조커)
평상시에 성선설을 믿고 있었는데, 다크나이트의 조커를 보고 '인간은 태어날때부터 악할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을 했다. 투페이스 아론 에크하트(하비덴트)가 이런 성악설을 뒷받침 해주었다.

갑부 배트맨!

배트맨이 타고 다니는 배트카? 와 오토바이는 나날이 좋아진다. 오토바이가 벽타는 장면에서는 감탄사가 절로 나왔다. 어쩜 그리 타이어가 두꺼운지~
람보르기니 또한 배트맨에겐 껌값에 불과했다.

배트카
배트맨 오토바이
배트맨 시리즈중에서 가장 잘만든 작품이라고 평을 내리고 있다. 배트맨 시리즈를 좋아하진 않았지만, 다크나이트를 본후 이런 나의 생각을 깨버렸다.

히스레저(조커)
최고의 악역 조커!

사람이 이보다 더 악할수 있을까?
역대 최고의 악역연기로 평가받고 있는 히스레저(조커)는 다크나이트를 찍고,급성 약물중독으로 우울증에 빠져 2008년 1월 22일 자택에서 숨진채 발견되었다고 하는데 정말 안타깝다.

1979년 4월4일생인 히스레저는 젊은나이에 세상을 떠나게 됐지만, 그의 이름은 영화계에서 길이 남으리라 생각한다.

이번 배트맨 다크나이트는 볼거리와 배우들의 연기력 그밖에 업그레이드된 배트맨을 볼수 있다.
간만에 재미있는 영화를 본거 같아서, 내심 기분이 좋다.

마지막으로 배트맨의 주역으로 뽑히는 조커(히스레저)에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7년 12월 20일 목요일

[영화]황금나침반 재미

사용자 삽입 이미지

황금나침반을 오늘 12월19일 보고 왔습니다.
어 제 CGV에서 예매할때 엄청나게 짜증이 났었는데, 이유인즉 플랙스로 만든 CGV사이트가 엄청느리고, 스크립트 오류까지 있어서 좌석을 예매할때 선택을 하면 한참을 기다리다가 오류가 뜨고, 이부분은 CGV측에서 한번더 고려해서 사이트를 만들었으면 하는 생각을 해본다. 사이트에 신기술을 이용한건 좋지만, 절대적으로 사용자 접근성과 편의성은 고려했으면 좋겠습니다.

어제 10번에 걸쳐서 간신히 예매를 했긴했는데, 그로인해 맨앞좌석 중앙에 앉게 되었습니다. 그나마 스타관이라서 참을만했습니다.

앞좌석에 앉아서 그런지 스크린이 한눈에 안들어와서 눈이 아프게 본거 같습니다.

황금나침반 기대를 많이 하고 가서 그런지 기대보다는 아니었지만, 나름 괜찮았습니다. 반지의제왕과 비슷하며, 니콜키드먼(콜더부인) 은 역시나 예쁘더군요.. 악역이긴 했지마, 꽤나 예뻤습니다.

내용은 대략 이렀습니다.
‘살아 있는 모든 존재를 멸망으로 이끌 전쟁이 일어날 것’이라는 예언의 중심에 있는 ‘황금나침반’. 각각의 서로 다른 세계 속에서 ‘황금나침반’으로 절대권력을 차지하기 위해 벌어지는 천상과 지상의 거대한 전쟁은 모든 세계를 혼돈에 휩싸이게 합니다.


황금나침반은 진실만을 알려주며, 라라는 나침반의 주인공이 됩니다.
소설이 원작인 황금나침반은 스케일이 컷으며, 소설에 비해 많이 떨어진다라는 평이 있긴합니다.
물론 저도 볼만은 했지만, 추천정도는 아니라는게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2편이 꽤나 재미있을거라는 생각은 있구요.

영화를 보면서 가장 볼만햇던 장면은 이오렉 (곰)의 전투장면과 이오렉이 나오는 부분이 제일 생각이 많이 남는거 같습니다.

2억 달러의 제작비를 투입한 작품이며,1천400부가 판매된 원작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니콜 키드먼과 다니엘 크레이그, 에바 그린 등 톱스타들이 출연했으니, 영화관에서 직접 그 스케일을 느껴보십시오.

2007년 9월 9일 일요일

[영화]디스터비아 재미?

사용자 삽입 이미지

트랜스포머의 남주인공 샤이아 라보프가 주연으로 나옵니다.
아버지와 낚시를 갔다가 교통사고를 당하게 되고, 그사건으로 인해 학교에서 교수님의 말에 폭행을 하게 됩니다.

법원에서는 아버지를 여윈 부분과 학생인 부분을 감안해서 교도소로 보내지 않고 집에서 90일간 연금 생활을 하게 됩니다.

연금 생활 초반에는 생활 패턴이 맞지 않아서 적응을 잘못하다가 서서의 자신의 패턴을 찾아가며 이웃집의 사생활을 깊이있게 알게 됩니다.  (안보신 분들을 위해 내용은 여기까지..)

끝부분을 알아가기 위한 중간가정을 그린 영화이기때문에 내용은 여기까지 입니다.

영화를 보면서 약간의 지루한 곳도 있고, 스토리가 뻔하진 했지만 이웃집에 이사온 여배우가 너무 예쁘기에, 사실 돈은 아깝지 않았습니다.

약간의 섭뜻한 장면도 나오니 잠깐잠깐 놀랄수는 있습니다.
물론 재미는 있습니다. 특히 한국인 친구로 나온 배우가 인상이 강한거 같진 않은데, 영화가 끝난후에도 계속 생각이 나더군요..

디스터비아를 보면서 범인이 누군지 추리한번 해보세요.

[영화]스타더스트 재미

9월 6일에 스타더스트를 보고 왔다.
"그림형제"와 비슷한 느낌을 받았는데 영화가 끝나고 나가면서 음~ 재미있네? 라고 느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느 마을에 담이 있고 그담을 넘으면 다른세상(스톰홀드)이 나타난다.
담뒤에 마을은 못된 마녀와 하나의 나라가 있어서 별(여인)의 심장을 먹을경우 영생을 얻게 된다.

스톰홀드에 하나의 별이 떨어지고 그별을 차지하기 위한 여러 사람들의 이야기인데 참 재미있게 잘 풀어간거 같다.
<해리포터> <반지의 제왕>에 이은 영국 판타지 소설의 영화화 현존하는 10대 포스트 모더니즘 천재작가 ‘닐 게이먼’ 원작으로 온가족을 위한 판타지 영화이다.

개인적으로 괜찮았던 영화이고, 추천해주고 싶은 영화이다.

2007년 5월 6일 일요일

[영화]볼만한 영화 종류별 (장르별) 모음

볼만한 영화를 제가 본것을 토대로 종류별(?)로 나열해보았습니다.
지금 제목이 생각나지 않는것들이 의외로 많네요.. 일단 생각나는 것부터 적었습니다.

1. 조폭영화

대부 (꽤나 유명합니다.)
친구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거라서 그런지 생동감있다.) - 칠성파
비열한거리
해바라기 (개인적으로 괜찮음! 감동을 남겨준다.)
넘버3
게임의법칙
장군의아들 1,2,3
약속 (감동이 있죠)
미스터소크라테스
인정사정 볼것없다
공공의 적

-코믹한 조폭영화
조폭마누라
투사부일체
가문의위기,가문의부활
달마야놀자

2. 크리스마스 때 볼만한 영화

러브액츄얼리
다이하드 1편
나홀로 집에

(생각이 많이 안나네요. -.-)

3. 감동적인 영화

너는 내운명 (실화를 바탕)
라디오 스타
신데렐라 맨 (실화)
록키발보아
타이타닉 (실화)
이프온리
말아톤 (실화)
허브
주먹이운다 (좀약함)

4. 볼만하고 괜찮은영화

반지의제왕 1,2,3
캐리비안해적
스파이더맨
해리포터
살인의 추억 (실화)
괴물
미녀는 괴로워
레옹
트로이
천군
백투더퓨처 1,2,3
300
그놈목소리
박물관이 살아있다
타짜
다빈치코드
미션임파서블
왕의남자
리핑
향수
다이하드
블러드다이아몬드
X맨
데스노트
13구역
월드트레이드센터
플라이트93
페이스오프
콘에어
무인곽원갑
헬보이
태풍
실미도
태극기 휘날리며
그림형제
플라이트플랜
터미널
바람의파이터
첫키스만 50번
12몽키즈
올드보이
옹박
택시
웰컴투동막골
이퀄리브리엄 (재미있음)
그림형제
댄서의순정
바람의전설

(생각이 안나는 관계로 생각나는데로 계속 업데이트 예정)

5. 코믹한영화

마스크
클릭
주유소 습격사건
부르스올마이티

(다른곳에 추가된것들도 있네요.)

6. SF 영화

매트릭스 1,2,3
킹콩
레지턴트 이블
아일랜드
스타워즈
스타쉽트루퍼스
에라곤
블레이드 (드라큐라, 늑대인간)
언더월드 (드라큐라,늑대인간)
반헬싱 (드라큐라, 늑대인간)
아일랜드
우주전쟁
터미네이터


7. 공포,잔인하고 무서운영화

싸이런드힐
큐브제로
데스티네이션
엑소시스트 (실화)
콘스탄티
에이리언
라스트 프라이데이


8. 반전영화

식스센스
아이덴티티 (반전중에 최고인거 같습니다.)
쏘우
나비효과
빌리지


9. 자연 재해 재앙에 관련된 영화

투모로우
볼케이노
아마겟돈
딥임팩트
트위스터

대체적으로 재앙에 관련된 영화는 재미있더군요.

*재미있게 본영화가 참 많았던거 같은데 막상 적을려니 생각이 안나네요.
생각나는 데로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혹시나 자신이 본것중에 목록에 없는 영화는 리플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