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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7월 20일 일요일

[영화]놈놈놈 후기

놈놈놈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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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
참으로 기대를 많이 했던 영화이다.. 기대를 많이 해서인가.. 아니면 피곤해서였을까.. 영화를 보다가 몇번 졸고 말았다.

역시나 3명은 천하무적이다. 죽지도 않는다..
놈놈놈이 170억제작비에 홍보비포함하면 200억이 넘는다는데 700만이 관람을 해야 본적을 뽑는다고 한다.

홍보와 배우들의 인지도가 있어서 어느정도 목표달성을 할지는 몰라도, 개인적으로 그냥 총쏘는 영화구나! 라고 밖에 생각이 안든다. 솔직히 남는것도 없었다.

개인개인 마다 취향이 다를지 모르겠지만, 솔직히 지루했다.

영화에 힘쓴 감독,배우들, 스탭등등 고생한 장면은 영화속에서도 묻어나있다.
송광호는 역시 배태량급 배우임에 틀림없었다, 정우성의 이미지 역시 멋있는 역으로 좋은 캐스팅이었다.
이병헌의 악역연기 또한 일품이었으나, 왜 지루했는지 모르겠다.

아무튼 영화 대박나길 바라며, 영화를 완성시키기까지 고생한 분들께 박수를 보냅니다..

2007년 9월 22일 토요일

[영화]즐거운 인생 리뷰 (OST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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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인생을 보고 왔습니다.
느끼는 점도 많고, 재미도 있고, 감동도 있었습니다.
밤 11시 45분에 졸린 상태에서 감상했는데도, 간만에 괜찮은 영화를 봤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부모님과 추석때 같이 보면 좋은 영화로 추천하고 싶습니다.

정진영(기영), 김윤석(성욱), 김상호(혁수), 장근석(현준)의 배역으로 나옵니다.

정진영 - 역시나 말투가 부드럽고 왕의남자의 왕과 비슷한 느낌이었습니다.

김윤석 - 타짜에서 아귀로 나왔는데, 엉뚱하면서도 재미있는 역입니다.

김상호 - 역시나 타짜에서 출현했었는데, 즐거운 인생에서 돈은 많이 벌지만 제일 불쌍하게 나옵니다.

장근석 - 활화산의 보컬로서 영화를 보고나면 반할 여자분들 많으리라 생각됩니다.

추석을 시기로 이런류의 영화가 많이 나오는거 같은데, 비슷한 영화로 브라보 마이라이프가 있습니다.
역시 지금 이사회에서 가장들의 힘든모습과 여유없이 살아가고 있는 부분을 음악이란 요소로 잠시나마 여유를 찾고자 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회사가 홍대쪽이라서 가끔 회사앞건물 노브레인이 나왔었다는 클럽에 금요일이나 토요일에 줄이 많이 서있는걸 볼수가 있었는데, 왜그렇게 줄을 서면서까지 갔는지 이제서야 알거 같더군요..

즐거운 인생을 보면서 OST 가 가장 궁금할거 같아서 잠시 적어봅니다.

1. 유혹의 속삭임 (작사-작곡 류연근) - 류연근
2. 터질거야 (작곡 이병훈 - 작사 이병훈, 김지나) - 활화산 & 트랜스픽션
3. 한동안 뜸했었지 (작곡 김이환 - 작사 이경애) - 활화산
4. 내게 돌아와 (작곡-작사 트랜스픽션) - 트랜스픽션
5. 불놀이야 (작곡-작사 홍서범) - 활화산
6. 즐거운 인생 (작곡-작사 이병훈 & 방준석) - 활화산

이중에 "터질거야" 와 "즐거운 인생"이 많이 흘러 나옵니다.
저역시 영화를 보자마자 다운을 받았다는...
 
그렇습니다. 가끔 사회 생활에 찌들고 지쳐있을때 노래를 크게 틀고 따라 불러보십시오. 한결 기분이 괜찮아 질겁니다.

2007년 9월 9일 일요일

[영화]브라보 마이라이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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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보 마이라이프

감독 : 박영훈
출연배우 : 백윤식, 박준규, 임하룡, 이소연 등...
상영정보 : 2007년 9월 6일 개봉
등급 : 12세 관람가
영화장르 : 코미디, 드라마

CGV에서 브라보 마이라이프를 보고 왔다.
영화를 보는내내 느끼는게 좀 많았다.
직장 생활을 하는 사람은 누구나 똑같이 느끼는 감정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남일 같지 않고 빡빡한 지금 이 현실 사회에서 하고 싶은 일을 못하고 사는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여유를 줄수 있는 영화가 아닌가..
아침 출근 길부터 진급을 위해 남을 깔아 뭉개는 사람들..까지 우리나라 사회현실을 음악이라는 요소로 현실감 있게 그려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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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근세 밴드로 기타를 맡은 박준규가 브라보 마이라이프의 주제가를 직접 불렀다.
빡빡한 직장들이여~ 브라보 마이라이프를 통해 자신의 생활에 조금의 여유를 가질수 있는 무언가를 찾았으면 한다.



2007년 8월 5일 일요일

[영화]추억의 영화 장군의 아들

장군의 아들

1990년 6월9일에 개봉한 장군의 아들~

이때 내나이 12살 초등학교 6학년때이다. 그때당시 장군의 아들 1편을 보면서 액션이 정말 대단하다라는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 17년정도 된 지금 봐도 참 재미있다는 느낌을 많이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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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용으로 1,2,3편을 전부 가지고 있어서, 다시 보고 있노라면, 어렸을때 생각이 많이 난다.
그때 당시에 나온 외화중에는 터미네이터2가 대단한 인기였다.


극장은 못가고, 비디오(2편)를 예약까지 해서 빌려본 기억이 난다.

임권택 감독의 장군의 아들에 출연한 배우로는

장군의아들1(1990)
박상민(김두한) , 신현준(하야시) , 김승우(쌍칼)방은희 , 장정국 , 박예숙 , 이일재(김동희)

장군의아들2(1991) 
박상민 , 송채환 , 신현준 , 이일재 , 김기종 , 배미향

장군의아들3(1992)
박상민 , 오연수 , 신현준 , 이일재 , 현길수 , 김대건


박상민은 이때당시 귀여운 외모를 띄고 있었다.. (지금도 그렇지만)
쌍칼로 출연한 김승우는 이때도 정말 멋있었던 기억이 난다.

신현준은 지금과 틀리게 카리스마있는 하야시 역으로 사실 대사는 많지 않았지만 하야시 역을 잘 소화해 낸거 같다.

사실 30번 이상을 보면서 맞지 않은 더빙과, 액션신에서 얼굴이 틀린부분이 많이 보이긴 하지만, 그때당시만 해도 100만 관객을 넘은걸로 알고 있는데, 대단했던 숫자였다.
뭐 지금이야 100만 관객으로는 성공했다고 볼수 없지만, 그때 당시만해도 대단했던 영화였다.

장군의 아들로 화려하게 대뷔한 연애인들도 많았으며, 이영화를 보면서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던 역은 종로꼬마 역활 이었다..

어렸을적 날렵해 보이는 종로꼬마가 얼마나 멋있게 보였던지..
지금은 뭐하고 있는지 궁금하다.

박상민 (김두한) 의 대사중에 '나 종로에 김또깐 이라고 해' 라는 부분이 있는데 이 얼마나 대담한 말투던가.. 사실 그때 나이에 멋있게 보이기도했다.

더빙 시절 영화 때부터 지금의 발전된 CG영화 까지, 한국영화의 정말 많은 변화가 있었고, 앞으로 많이 발전될 한국영화를 기대해 본다..

2007년 5월 13일 일요일

[영화]못말리는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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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말리는 결혼을 5월 12일에 보고왔다.
주위에서 재미있다는 얘기와 기타 영화 평을 보고 난후 영화를 보러 갔는데, 역시나 재미만 있을뿐이었다.
내용을 생각하기 보다는 그냥 한번 웃고 지나가는 영화정도?
작품평,내용,줄거리... 이런건 무시하고 그냥 재미로만 보면 괜찮은 영화다.

김수미의 영화?
그렇다 김수미의 영화라해도 과언이 아니다.
점점더 자연스러워지는 욕(?) 이제는 영어까지 욕으로 한다..

감독 :  김성욱
출연 :  김수미(말년), 임채무(지만), 유진(은호), 하석진(기백), 안연홍(애숙)  
국내 등급 :  15세 관람가
공식 홈페이지 :  국내 http://www.weddingnono.co.kr/

잠시 영화 줄거리를 살펴보자! (출처 : 네이버)
전통 계승을 몸소 실천하는 풍수지리가 지만(임채무)의 외동딸 은호(유진)와 강남 큰손 럭셔리의 대표주자 말년(김수미)의 외아들 기백(하석진)이 운명 같은 사랑에 빠진다. 하지만 문제는 달라도 너무 다른 두 집안의 허락을 받아야 하는 것.

 양쪽 부모님의 허락을 받기 위해 갖은 수단을 동원하지만 모두 실패로 끝나고, 두 사람의 상황은 급반전을 노리며 양가 부모의 만남을 주선해본다. 그러나 기름과 물 같은 그들의 신경전은 날이 갈수록 더욱 더 격해지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말년이 소유한 땅을 둘러싼 또 다른 악연이 모습을 드러내며 걷잡을 수 없는 상황으로 치닫는다. 이제 더 이상 기백과 은호의 만남을 두고 볼 수 없는 지만과 말년은 두 사람을 떼어놓기 위해 상상 할 수 없는 방해공작에 들어가고, 거기에 은호의 삼촌 지루(윤다훈)와 기백의 누나 애숙(안연홍)까지 가세해 사태는 점점 꼬여만 가는데. 달라도 너무 다른 두 집안의 못 말리는 사돈 맺기는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영화의 줄거리는 정말 빠르게 진행이 되는거 같았다.. 약간의 억지도 있었고, 마치 주말연속극 처럼 서로 이어지는 줄거리를 보는듯했다...

하지만 영화 안에 웃음이 있는건 사실이며, 어떤 영화가 웃을을 줄수 있을까? 하는 분들은 이영화를 보기 바란다..

2007년 5월 6일 일요일

[영화]볼만한 영화 종류별 (장르별) 모음

볼만한 영화를 제가 본것을 토대로 종류별(?)로 나열해보았습니다.
지금 제목이 생각나지 않는것들이 의외로 많네요.. 일단 생각나는 것부터 적었습니다.

1. 조폭영화

대부 (꽤나 유명합니다.)
친구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거라서 그런지 생동감있다.) - 칠성파
비열한거리
해바라기 (개인적으로 괜찮음! 감동을 남겨준다.)
넘버3
게임의법칙
장군의아들 1,2,3
약속 (감동이 있죠)
미스터소크라테스
인정사정 볼것없다
공공의 적

-코믹한 조폭영화
조폭마누라
투사부일체
가문의위기,가문의부활
달마야놀자

2. 크리스마스 때 볼만한 영화

러브액츄얼리
다이하드 1편
나홀로 집에

(생각이 많이 안나네요. -.-)

3. 감동적인 영화

너는 내운명 (실화를 바탕)
라디오 스타
신데렐라 맨 (실화)
록키발보아
타이타닉 (실화)
이프온리
말아톤 (실화)
허브
주먹이운다 (좀약함)

4. 볼만하고 괜찮은영화

반지의제왕 1,2,3
캐리비안해적
스파이더맨
해리포터
살인의 추억 (실화)
괴물
미녀는 괴로워
레옹
트로이
천군
백투더퓨처 1,2,3
300
그놈목소리
박물관이 살아있다
타짜
다빈치코드
미션임파서블
왕의남자
리핑
향수
다이하드
블러드다이아몬드
X맨
데스노트
13구역
월드트레이드센터
플라이트93
페이스오프
콘에어
무인곽원갑
헬보이
태풍
실미도
태극기 휘날리며
그림형제
플라이트플랜
터미널
바람의파이터
첫키스만 50번
12몽키즈
올드보이
옹박
택시
웰컴투동막골
이퀄리브리엄 (재미있음)
그림형제
댄서의순정
바람의전설

(생각이 안나는 관계로 생각나는데로 계속 업데이트 예정)

5. 코믹한영화

마스크
클릭
주유소 습격사건
부르스올마이티

(다른곳에 추가된것들도 있네요.)

6. SF 영화

매트릭스 1,2,3
킹콩
레지턴트 이블
아일랜드
스타워즈
스타쉽트루퍼스
에라곤
블레이드 (드라큐라, 늑대인간)
언더월드 (드라큐라,늑대인간)
반헬싱 (드라큐라, 늑대인간)
아일랜드
우주전쟁
터미네이터


7. 공포,잔인하고 무서운영화

싸이런드힐
큐브제로
데스티네이션
엑소시스트 (실화)
콘스탄티
에이리언
라스트 프라이데이


8. 반전영화

식스센스
아이덴티티 (반전중에 최고인거 같습니다.)
쏘우
나비효과
빌리지


9. 자연 재해 재앙에 관련된 영화

투모로우
볼케이노
아마겟돈
딥임팩트
트위스터

대체적으로 재앙에 관련된 영화는 재미있더군요.

*재미있게 본영화가 참 많았던거 같은데 막상 적을려니 생각이 안나네요.
생각나는 데로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혹시나 자신이 본것중에 목록에 없는 영화는 리플달아주세요.

2007년 3월 31일 토요일

[영화]유해진,차승원의 이장과 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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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과 군수

줄거리 (출처 : 네이버)

평화롭고 한적한 충청도 산골마을 강덕군 산촌 2리. 마을 단합대회를 열던 날, 마을 이장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인해 산촌 2리는 새로운 이장을 뽑게 된다. 이번엔 젊은 놈으로 이장을 시키라는 마을 최고어른의 말씀에 의해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단독후보로 나서게 된 산촌 2리 대표 노총각 조춘삼(차승원 분)은 얼떨결에 초고속, 최연소 이장으로 전격 선출된다.

 평소 동네 노인네들과 함께 고스톱치기를 일삼고 치매에 걸린 아버지를 부양하던 평범한 시골 노총각 춘삼은 갑작스러운 이장 감투가 부담스럽기만 하다. 그러던 어느 날 춘삼은 어린 시절, 자기 밑에서 꼬봉 노릇이나 하던 노대규(유해진 분)가 군수에 출마한다는 소식을 접하게 되고, 묘한 경쟁심과 시기심에 사로잡힌다. 결국 대규가 최연소 군수가 되고 이들은 과거의 만년 반장과 부반장에서 이장과 군수라는 뒤바뀐 위치로 재회한다.

 산촌2리를 휘어잡던 얼짱, 몸짱에 반장출신의 현직 이장 춘삼과 어린시절 춘삼에게 치인 아픈 기억 때문에 더 생색을 내는 군수 대규는, 한때 잘 나갔던 과거에 대한 자존심을 내세우는 춘삼의 주도 면밀한 딴지걸기로 사사건건 충돌하게 되는데… 사사건건 시비에 오나가나 딴지! 초코파이로 시작된 이들의 머쉬멜로우만큼 질긴 인연은 과연 어떻게 정리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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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과 군수를 보고 왔다.

차승원과 유해진이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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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진은 지난 1997년 개봉된 ‘블랙잭’으로 영화에 입문, 그동안 개성있는 조연으로 입지를 탄탄히 다져왔다. 1,200만 관객을 동원한 ‘왕의 남자’에서 광대 육갑 역을 맡아 국내 관객동원 신기록의 한 축을 담당한 후 데뷔 10년 만에 주연의 기회를 잡았다.

유해진의 연기력은 정말 훌륭하다. 예전에 주유소습격사건에서도 양아치(?)역으로 정말 재미있게 소화해냈고, 왕의남자에서도 코믹스러움으로 한층더 관객을 모으는데 주력을 했었다.

그런 유해진의 연기력으로 이번에 데뷔 10년만에 주연을 잡은것이었다.

이장과 군수에서의 유해진은 군수역이라서 그런지 까불까불(?) 하는 많이 없었다.
하지만 그부분을 차승원이 대신 채워주었다.

영화를 보면서 내내 생각나는게, 유해진과 차승원의 역을 바꾸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이장과 군수~! 그리고 친구와 우정... 코믹과 감동을 함께 주었던 영화인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