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콩을 들다는 실화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역도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영화이다.
조안은 2008년 베이징올림픽 윤진희선수와 비슷한 외모다. 그럼 실존인물이 윤진희선수?
국가대표를 소재로 한 영화는 대부분 잔잔한 감동을 주게 마련이다. '킹콩을 들다'는 나에게 정말 커다란 감동을 주었다. 스스로를 되돌아보고 반성하게 된 시간이기도 했다.
재미도 있고, 감동도 있고, 웃음도 있고 울음도 있다.
9천원으로 인상된 극장비.. 결코 아깝지 않은 영화이다.
킹콩을 들다는 실화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역도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영화이다.
조안은 2008년 베이징올림픽 윤진희선수와 비슷한 외모다. 그럼 실존인물이 윤진희선수?
국가대표를 소재로 한 영화는 대부분 잔잔한 감동을 주게 마련이다. '킹콩을 들다'는 나에게 정말 커다란 감동을 주었다. 스스로를 되돌아보고 반성하게 된 시간이기도 했다.
재미도 있고, 감동도 있고, 웃음도 있고 울음도 있다.
9천원으로 인상된 극장비.. 결코 아깝지 않은 영화이다.뱀파이어가 된 신부, 친구의 아내를 탐하다
병원에서 근무하는 신부 ‘상현’은 죽어가는 환자들을 보고만 있어야 하는 자신의 무기력함에 괴로워 하다가 해외에서 비밀리에 진행되는 백신개발 실험에 자발적으로 참여한다. 그러나 실험 도중 바이러스 감염으로 죽음에 이르고, 정체불명의 피를 수혈 받아 기적적으로 소생한다. 하지만 그 피는 상현을 뱀파이어로 만들어버렸다. 피를 원하는 육체적 욕구와 살인을 원치 않는 신앙심의 충돌은 상현을 짓누르지만 피를 먹지 않고 그는 살 수가 없다. 하지만 살인하지 않고 사람의 피를 어떻게 구한단 말인가?
기적적으로 생명을 건진 상현은 그가 기적을 일으킬 수 있다고 믿고 기도를 청하는 신봉자들 사이에서 어린 시절 친구 ‘강우’와 그의 아내 ‘태주’를 만나게 된다. 뱀파이어가 된 상현은 태주의 묘한 매력에 억누를 수 없는 욕망을 느낀다. 태주 또한 히스테리컬한 시어머니와 무능력한 남편에게 억눌렸던 욕망을 일깨워준 상현에게 집착하고 위험한 사랑에 빠져든다. 모든 것을 포기할 만큼 태주를 사랑하게 된 상현은 끝내 신부의 옷을 벗고 그녀의 세계로 들어 간다. 인간적 욕망의 기쁨이 이런 것이었던가. 이제 모든 쾌락을 갈구하게 된 상현은 신부라는 굴레를 벗어 던진다.
점점 더 대담해져만 가는 상현과 태주의 사랑. 상현이 뱀파이어라는 사실을 알게 된 태주는 두려움에 거리를 두지만 그것도 잠시, 상현의 가공할 힘을 이용해 남편을 죽이자고 유혹한다. 사랑이란 이름으로 더욱 그를 조여오는 태주. 살인만은 피하고자 했던 상현은 결국 태주를 위해 강우를 죽이기 위한 그녀의 제안을 받아들이는데… 한치 앞을 알 수 없는 이들의 사랑, 과연 그 끝은 어떻게 될까.
출처 : 네이버 영화
박찬욱 감독의 박쥐를 관람하고 왔다.
사람을 쉽게 죽이는건 조니뎁의 스위니 토드와 비슷한 느낌을 받았다. (쉽게쉽게 목을따는구나...) 무섭 -.-
역시나 <박쥐>의 출연진들은 배테량급의 연기력을 보여줬다.
영화에서 많은 비중의 분량은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김해숙의 신들린 연기는 항상 높게 보고있다..^^
송광호의 연기속에는 항상 잔잔한 코믹함을 주고, 신하균은 괜히 불쌍한 느낌의 재미를 안겨주었다.
문제는 <박쥐> 영화의 노출신들이다.
김옥빈 보통 애로영화 노출수위 정도였다. 그럼 송광호?
그렇다 송광호의 노출이 문제였다..
마지막부분쯤 송광호의 노출수위가 좀 지나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영화관에서 순간 알수없는 정적이 흘렀다.
그냥 피식~하고 민망한 웃음이 나도 모르게 나왔다..
노출논란?
줄거리
모든 재앙은 숫자로 예고되었다!
1959년, 미국의 한 초등학교. 아이들이 그린 미래의 모습이 타임캡슐에 담긴다. 그로부터 50년 후인 2009년. 타임캡슐 속에서 알 수 없는 숫자들이 가득 쓰여진 종이를 발견한 캘럽은 그 종이를 MIT 교수인 아버지 테드(니콜라스 케이지 분)에게 전해준다. 종이에 적힌 숫자들이 지난 50년간 일어났던 재앙을 예고하는 숫자였음을 알게 된 테드는 아직 일어나지 않은 사고를 막기 위해 필사적인 사투를 벌이기 시작하는데…
[줄거리 출처 : 네이버 영화]
니콜라스 케이지 (케서방)의 재앙관련 영화가 개봉했다.
숫자로 재앙을 예언한다.
종교적으로 볼때 종말론으로 생각할수도 있지만, 마지막에 우주인이 나오는건 아직도 이해가 가질 않는다. (지구가 멈추는날을 연상케 한다.)
태양의 작은폭발(플레어현상)로 인해 지구가 멸망하는건 알겠지만, 우주인등장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장르를 보니 액션, 스릴러, 미스터리, 드라마, SF 로 분류가 되어있다.
숫자속에는 재앙의 위치까지 자세히 알려주고 있다.
영화를 보는내내 이해가 안가는 부분도 있고, 지루한 부분도 있었다.
아담과 이브를 생각하게도 하고..
이미 재앙이 올거란걸 알지만, 바라만 볼수밖에 없는 인간들...
재앙 관련 영화를 보면서 항상 느끼는 거지만, 자연과 우주앞에서는 인간이란 참 나약한 존재란걸 느끼게 해준다.
빈민가 출신의 18살 고아 자말이 백만장자 퀴즈쇼에 참가하게 된다.
자말은 빈민가 출신이다 보니, 배운게 없지만, 퀴즈의 문제를 잘풀어 간다..
답을 미리 알고있는거 아니냐 모든게 조작이다라고 조사를 하지만, 정답은 그의 삶에 있었다.
간만에 좋은 영화를 본거 같습니다.
아카데미 최다8개 부문 수상한 영화임에 틀림없었습니다.
(최우수 작품상, 감독상, 각색상, 음악상, 주제가상, 촬영상, 편집상, 음향상)
2009 골든글로브 최다 4개부문 수상
눈물도 있고, 감동도 있었습니다.
벤자민버튼을 보고 많은걸 느꼈지만, 슬럼독 밀리어네어 또한 엄청난 감동이었습니다.
빈민가 출신의 자말의 삶을 돈으로 환산했을때 값어치가 백만장자의 수준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굉장히 빈곤했던 삶! 인생을 살면서 하나씩 배우는것이야 말로 가장 기억에 남는 답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텔레마케터의 차 심부름꾼 자말은 인도 최고의 퀴즈쇼에 참가하게 됩니다.
답을 미리 알고있듯이, 문제를 척척 풀어나가게 됩니다. 조작이라도 생각하지만, 자말은 이미 답을 알고있었습니다. 본인의 삶에 답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만약에 자말이 퀴즈쇼에서 상금을 타지 못했다면 어떤 여운이 남았을까?
상금을 탔기 때문에 가난한 층의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희망의 메세지를 주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감독 : 대니보일
제29회(2009) 런던 비평가 협회상 영국감독상 - 슬럼독 밀리어네어
제29회(2009) 런던 비평가 협회상 애튼보로우 상 - 슬럼독 밀리어네어
제61회(2009) 미국 감독 조합상 감독상(영화부문) - 슬럼독 밀리어네어
제62회(2009)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 감독상 - 슬럼독 밀리어네어
제81회(2009)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감독상 - 슬럼독 밀리어네어
제66회(2009) 골든 글로브 시상식 감독상 - 슬럼독 백만장자
제21회(2008) 시카고 비평가 협회상 감독상 - 슬럼독 밀리어네어
제34회(2008) LA 비평가 협회상 감독상 - 슬럼독 밀리어네어
제16회(1996) 런던 비평가 협회상 영국신인상 - 쉴로우 그레이브
제22회(1996) 시애틀국제영화제 감독상 - 트레인스포팅
<자료제공 : 네이버>
음.. 대니보일의 커리어를 보니 거의 슬럼독 밀리어네어에서 받은 상이 대부분 입니다.^^;
누가 백만장자의 주인공이 될것인가?
누가 로또의 주인공이 될것인가?
영화를 보는 내내 로또가 생각나는 이유는 뭘까.
영화 앤딩부분에서 출연한 배우들이 다같이 춤을 추는 장면이 있는데,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왔습니다. 감동이 몰려오다가 갑자기 코믹댄스를 보는듯한 느낌이었습니다.
2009년을 대표할만한 영화 '슬럼독 밀리어네어' 개인적으로 평점을 높게 주고 싶은 영화입니다.
삼국지의 하이라이트! 적벽대전
오우삼 감독의 적벽대전은 정말 볼 만했다.
제갈량이 동남풍을 어떻게 활용하는지 확실하게 보여주는 영화이다.
전쟁신이 많아서 여자들이 싫어할수도 있게다 싶었는데, 오히려 그 반대였다.
화살이 부족한 상황에서 어떤식으로 제갈량은 10만개의 화살을 만들수 있을까?
손권의 책사인 주유역으로 나온 양조위의 연기또한 괜찮았다.
유비의 책사인 제갈량과 손권의 책사 주유는 어쩜 그리 코드가 잘맞는지..
적벽대전으로 인해 삼국통일이 30년이나 늦었다고 할정도로, 삼국시대에 큰전투라고 볼수있다.
한.중.일 동아시아가 800억의 제작비를 투입한 만큼 스케일은 만족할만했다.
전쟁중에 서로간에 심리전 또한 재미있는 부분이다.
제갈량(금성무)의 미소연기는 더욱더 많은 생각을 하게한다.
141분이 지루하지 않은거 같다.
누구는 재미없다고 할수있지만, 본인이 재미있게 봤으면, 그걸로 만족하는거다.
더이상의 논쟁거리도 없다.
1편에서는 다소 지루한 부분이 있었지만, 2편에서는 전쟁신이 있어서 인지, 지루함은 느끼지 못했다.
두서없이 후기를 작성했지만, 삼국지를 좋아한다면 꼭가서 보길 바란다.
책에 있는 분량을 길지 않은 영화에 담을려니, 빠진부분도 있을수 있지만, 나름 괜찮은거 같다.
맘마미아
간만에 극장을 갔다왔습니다. 2달정도 된거 같군요.
'이글아이'를 볼까?
'고고70' 을 볼까?
고고70은 시간대가 맞지 않아서 맘마미아를 볼수밖에 없었습니다. 왜냐 와이프에 의견을 따라야했죠. ^^;
뮤지컬 영화는 예전에 본 조니뎁의 '스위니토드' 이후에 맘마미아가 두번째 입니다.
예전에 '스위니토드' 볼때 볼만은 했지만, 왠지모르게 뮤지컬 영화는 끌리질 않았습니다.
초반에 역시 재미를 못느끼겠더군요..
물론 저만 그런거 같았습니다. 주위에는 재밌다고 웃음소리가 들려오긴하는데, 대부분이 여자인거 같았습니다.
음.. 어느정도 내용이 전개되니까~ 슬슬 영화에 빠져들기 시작하더군요.
특히나 '소피'역으로 출연한 '아만다 사이프리드' 는 너무 깜찍했습니다.
'Honey honey' 를 부를때는 그녀의 볼살은 거의 최고 였죠 ㅋ
'도나'역 으로 나온 '메릴 스트립'의 연기와 노래실력은 최고급이었던거 같습니다.
영화가 끝났는데도 은은하게 남는 여운은 뭘까요?
뮤지컬 영화이다 보니 노래가 많이 나옵니다. 극장에서 중간뒷쪽에 앉아계신 우리 자랑스런 아줌마 부대 부대원들은 마치 극장이 아닌 공연장에 온듯한 느낌을 받은 모양입니다.
수많은 함성과 큰웃음 소리, 중간중간에 사적인 대화내용!
손을 높이들고 공연장을 방풀케 하는 행동들이 살짝 인상을 찌푸리게 하더군요..
역시 우리나라 정예로운 아줌마 부대임을 다시 한번 확인 시켜주셨습니다. 존경스럽습니다. ^^;
'아만다 사이프리드'를 보면서 SES에 유진이 생각나는 이유는 저만 그런건가요? 어찌나 깜찍이소다이던지..
그럼 그녀가 부른 'honey honey' 를 들어볼까요?
가사
Honey honey,
자기 자기
how you thrill me, ah-hah, honey honey
어떻게 날 이리 전율시키나요, 아-하, 자기 자기
Honey honey,
자기 자기
nearly kill me, ah-hah, honey honeys
죽을 것 같아요, 아-하, 자기 자기
I'd heard about you before
과거에 당신에 대해 들었어요
I wanted to know some more
좀 더 알기를 원했었죠
And now I know what they mean, you're a love machine
이제 그들이 말한 것을 다 알겠어요, 당신은 사랑 제공기 입니다
Oh, you make me dizzy
오, 당신은 날 어지럽게 해요
Honey honey,
자기 자기
let me feel it, ah-hah, honey honey
그것을 느끼게 해주세요, 아-하 자기 자기
Honey honey,
자기 자기
don't conceal it, ah-hah, honey honey
그것을 숨기지 말아요, 아-하, 자기 자기
The way that you kiss goodnight (The way that you kiss me goodnight)
굿나잇 키스를 하는 것은 (굿나잇 키스를 하는 것은)
The way that you hold me tight (The way that you're holding me tight)
당신이 날 세게 끌어안는 것은 (당신이 날 세게 끌어안는 것은)
I feel like I wanna sing when you do your thing
당신이 해야할 일을 할 때에 내가 노래 부르고 싶게 해요
I don't wanna hurt you, baby,
당신을 다치게 하고 싶지 않아요, 베이비
I don't wanna see you cry
당신이 우는 것을 보고 싶지 않아요
So stay on the ground, girl, you better not get too high
그러니 그냥 그대로 있어요, 사랑스런 소녀여, 너무 높이까지 가지 않는게 좋아요
But I'm gonna stick to you, boy, you'll never get rid of me
하지만 난 당신을 붙잡고 있잖아요, 당신, 날 거부하지 않을거죠
There's no other place in this world where I rather would be
이곳 외에 내가 있고 싶은 곳은 없어요
Honey honey,
자기 자기
touch me, baby, ah-hah, honey honey
날 만져줘요, 베이비, 아-하, 자기 자기
Honey honey,
자기 자기
hold me, baby, ah-hah, honey honey
날잡아요, 베이비, 아-하 자기 자기
You look like a movie star (You look like a movie star)
당신은 영화 배우 같아요(당신은 영화 배우 같아요)
But I know just who you are (I know just who you are)
하지만 난 당신이 누구인지 알죠(당신이 누구인지 알아요)
And, honey, to say the least, you're a dog-gone beast
그리고, 하니, 아무 말 말아요, 당신 정말 너무해요
So stay on the ground, girl, you better not get too high
그러니 여기에 머물러요, 소녀여, 너무 높게 올라가지 않는게 좋아요
There's no other place in this world where I rather would be
이곳 외에 내가 있고 싶은 곳은 없어요
Honey honey,
자기 자기
how you thrill me, ah-hah, honey honey
어떻게 날 이리 전율시키나요, 아-하, 자기 자기
Honey honey,
자기 자기
nearly kill me, ah-hah, honey honey
죽을 것 같아요, 아-하, 자기 자기
I heard about you before I wanted to know some more
예전에 당신에 대해 들었죠, 난 좀 더 알고 싶었어요
And now I know what they mean, you're a love machine
이젠 그들이 말한 것에 대해 알아요, 당신은 사랑스러워요
기분전환 하기 좋은 영화인거 같습니다.
연인사이면 더 좋구요.. 그럼 맘마미아 보러 고고씽~
님은먼곳에
놈놈놈 후기
영화를 아직 보지 않은 분들은 이글을 읽지 마시기 바랍니다.
96년 애틀란타에서 은메달에 머문것과 2000년 시드니때 결승에 올라 가지 못했던 것도 모두 번번히 덴마크에게 졌기 때문이었습니다.
아테네에서 우리는 12년만에 다시 금메달에 도전하고 있었고 덴마크는 올림픽 3연패를 노리고 있던 상황이었습니다. 결국 은메달에 머물긴 하지만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이 그때 였음을 알려주는 영화입니다.
실화를 바탕으로 하는 영화가 대부분 흥행성공율이 높고, 저 역시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를 선호하는 편이긴 합니다.
영화 속에서 느끼지 못했던 감동이 있으신 분들은 아테네의 경기를 다시 한번 보시면 강한 감동이 전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식객 !
원작이 허영만 작가의 만화 입니다.
물론 저는 만화는 보진 못했지만, 간만에 영화 잘봤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약간의 억지(?)가 있는듯 보이긴 했지만, 잔잔한 감동도 있고, 물론 재미도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