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tory of Webmini
킹콩을 들다는 실화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역도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영화이다.
조안은 2008년 베이징올림픽 윤진희선수와 비슷한 외모다. 그럼 실존인물이 윤진희선수?
국가대표를 소재로 한 영화는 대부분 잔잔한 감동을 주게 마련이다. '킹콩을 들다'는 나에게 정말 커다란 감동을 주었다. 스스로를 되돌아보고 반성하게 된 시간이기도 했다.
재미도 있고, 감동도 있고, 웃음도 있고 울음도 있다.
이 영화.. 좋다는 소문이 솔솔하게 들리네요~ +_+저도 언젠간 챙겨봐야겠어요~ ㅋ
@꼬미 - 2009/07/07 17:46사람마다 보는시각이 다르겠지만, 저같은경우 정말 감동있게 봤답니다.^^ 꼭보세요..
재미와 감동을 주는 영화 같군요....ㅎ
@데이브 - 2009/07/08 13:32네^^ 눈물을 쏙빼는 영화죠 ㅋ
이 영화.. 좋다는 소문이 솔솔하게 들리네요~ +_+
답글삭제저도 언젠간 챙겨봐야겠어요~ ㅋ
@꼬미 - 2009/07/07 17:46
답글삭제사람마다 보는시각이 다르겠지만, 저같은경우 정말 감동있게 봤답니다.^^ 꼭보세요..
재미와 감동을 주는 영화 같군요....ㅎ
답글삭제@데이브 - 2009/07/08 13:32
답글삭제네^^ 눈물을 쏙빼는 영화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