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6일에 스타더스트를 보고 왔다.
"그림형제"와 비슷한 느낌을 받았는데 영화가 끝나고 나가면서 음~ 재미있네? 라고 느꼈다.
어느 마을에 담이 있고 그담을 넘으면 다른세상(스톰홀드)이 나타난다.
담뒤에 마을은 못된 마녀와 하나의 나라가 있어서 별(여인)의 심장을 먹을경우 영생을 얻게 된다.
스톰홀드에 하나의 별이 떨어지고 그별을 차지하기 위한 여러 사람들의 이야기인데 참 재미있게 잘 풀어간거 같다.
<해리포터> <반지의 제왕>에 이은 영국 판타지 소설의 영화화 현존하는 10대 포스트 모더니즘 천재작가 ‘닐 게이먼’ 원작으로 온가족을 위한 판타지 영화이다.
개인적으로 괜찮았던 영화이고, 추천해주고 싶은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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