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배는 쉬고 있는것일까? 아니면 출항을 위해 준비중인 것일까?
출항하기 위해 주말도 없이 미리 준비를 해둡니다.
매일 반복되는 생활, 그렇게 몇십년...
이제는 이렇게 앉아서 일하는 모습이 너무나 자연스럽고 편안합니다.
저배는 쉬고 있는것일까? 아니면 출항을 위해 준비중인 것일까?
출항하기 위해 주말도 없이 미리 준비를 해둡니다.
매일 반복되는 생활, 그렇게 몇십년...
이제는 이렇게 앉아서 일하는 모습이 너무나 자연스럽고 편안합니다.
간만에 눈이 내렸다. 어제 눈이 내린다고 기상청에서 그런거 같은데, 어제는 보이지도 않던눈이 오늘 보이는구나. 기상청에서 또 틀린것인가.
집에서 나올땐 얼마 안내리더니, 회사 도착할때쯤 쌓이기 시작했다.
순식간에 쌓인눈들..
타워팰리스가 뿌옇게 보인다.
그래도 웅장하긴 마찬가지.. 저안에서는 눈내리는걸 알까?
퇴근할때쯤 되면 어느정도 쌓일려나..
회사에 보드 동호회가 있어, 지산에 갔다왔습니다.
아직 초보이긴 하지만, 여러사람과 함께하니 나름 재미가 솔솔했습니다.
바지 방수가 잘되서 다행이었습니다.
야간 (6시~11시)에 먹는 떡볶이가 어찌나 맛있던지..
넘어지지 않는 그날을 위해.. 열심히.
스피드메이트에서 진행중인 이벤트 '가을맞이 Photo Essay 공모전'에 당첨이 됐습니다. 물론 1등이 아닌 '포토상'에 그쳤지만, 굉장히 뿌듯하게 생각합니다.
힘들어하는 친구를 위해 '정동진'에 갔고, 친구의 그런모습을 사진속에 담고싶었습니다.
힘들어하는 친구의 모습과 불꽃을 터트리며 즐거워하는 사람들과의 상반되는 모습이 사진에 담겨있습니다. 분명 친구는 불꽃을 보면서 '나도 저불꽃과 같다면'.. 아니면, '나도 저사람들처럼 즐거웠으면...' 이라고 생각했을것입니다.
그날 정동진에서 술먹으면서 비록 많은 대화는 하지 않았지만, 힘들때 같이 있게해준 친구한테 고맙고, 힘든상황을 나에게 털어놓는 친구가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우울할때 누군가 대화를 들어주거나, 같이 있어주는것 만으로도 많은 힘이 되는거 같습니다.
언제나 의지할수 있는 친구에게 화이팅을 보냅니다.
EF 24-70mm F2.8L USM
개인적으로 너무 사고 싶은 렌즈입니다.
캐논 럭셔리 렌즈에서 표준줌렌즈로 평이 괜찮게 알려진 제품입니다.
사고는 싶지만, 400D 크롭바디에 화각문제와 400D에 마운팅 하면 마치 소총에 대포를 끼운듯한 느낌이 든다는 얘기를 듣고, 어쩔수 없이 지르지 못하고 있습니다. 물론 가격문제도 비중을 많이 차지하고 있지요.
5D와 궁합이 잘맞는다고는 하는데, 5D또한 가격이 만만치 않은 관계로.. 사진이란게 돈이 많이 드는 취미라고 볼수도 있겠군요..
그럼 N 포털에서 검색한 가격대를 알아볼까요?
가격이 내려가긴 했지만, 인기가 좋은 제품이라 출시된지는 오래됐는데도 불구하고, 가격은 많이 내려가질 않는군요.
지금가격과 2006년도 가격이 몇만원 차이를 보이지 않습니다.
400D에 마운팅할경우 캐논 크롭바디 같은 경우는 x 1.6 을 해줘야 한답니다. 제조사 마다 차이는 있지만, 니콘경우는 1.5 캐논은 1.6 입니다.
예를 들어 24 - 70mm 렌즈를 마운팅할경우 24 x 1.6 = 38.4mm 가 나옵니다. 이럴경우 화각이 좁아짐을 알수있습니다.
수치가 낮을수록 화각이 넓은데, 크롭바디이기때문에 24mm 렌즈를 마운팅해도 38.4mm 까지 나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현재 제가 사용중인 400D에는 탐론 17 - 50mm 가 어느정도 궁합이 잘맞는다고 볼수있겠습니다.
크롭바디라서 나쁘다는 생각은 버리시는게 좋습니다. 왜냐면 풍경이 아닌 인물 사진을 찍을 때는 망원 효과를 더 볼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럭셔리 렌즈인 만큼 가격이 만만치 않아서 지름신이 왔다가면 허리가 휘청이긴 합니다. 럭셔리를 상징하는 빨간 테두리와 개인적으로 맘에드는 후드! 하지만 무겁다는 분들이 많으니, 이부분은 염두를 해두셔야 할듯합니다.
참고로 이글을 읽으시면 어느정도인지 이해가 가실겁니다. [400D클럽가기] 가입을하셔야 볼수있군요.
[이미치 출처 : http://blog.naver.com/owl4444?Redirect=Log&logNo=90033696716 ]
40D에 마운팅 했는데도 렌즈가 좀 커보이죠? 이러니 400D 에 마운팅하면 대충 짐작이 가실겁니다.
참 멋진거 같습니다.
5d mark2 도 출시된다는데, 대충 두개만 질러도 500은 족히 되것구나!~
어쩌면 평생 못살수도 있겠군요 ㅎㅎ
여튼 무엇보다도 가장중요한것은 '사람의 눈이 가장 좋은 렌즈입니다.'
2008 세계불꽃축제 후기
작년도와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불꽃축제에 다녀왔습니다.
엄청난 인파를 예상하고 행사기간보다 5~6시간 전에 도착을 했습니다.
작년에는 여의나루에서 내려 한강시민공원으로 갔었는데, 사진 구도 잡는것과 복잡함으로 인해 이번에는 마포역에서 내려 강변북로 라인쪽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용산역에서 내렸으면 더 가까웠을것을 마포역에서 내려 2키로는 걸었던거 같습니다.
전날 만만의 준비를 다하고, 출발을했는데 캐리어를 끌고 간사람은 저희뿐이 없더군요..
컵라면에 오징어, 맥주 등등 굶주리진 않았던거 같습니다. 물론 뒷정리는 깨끗했답니다.
오후 2시경이라 사람이 많이 없더군요.. 행사가 시작할때는 엄청났다죠.
캐리어가 두개군요.. ㅎㅎ 바람막이도 가져갔지만, 자리를 너무 많이 차지하는 느낌이 들어 돗자리만 펼쳤습니다.
이미 촬영을 하기 위해 자리잡은 사람들도 있더군요.. 항상느끼는 거지만, 사진장소의 자리싸움은 치열하답니다.
원효대교 옆 아래쪽에 자리를 잡고 구도를 대충(?) 마친상태입니다. 다리 아래쪽에 자리를 잡아서인지 렌즈안에 다리가 살짝 보여서 이부분때문에 구도잡기가 난해했습니다. 결과물은 나름 만족하고있습니다.
작년에 여의도 한강시민공원에 있을때 컵라면 하나를 살려면 1시간 가량 기다렸던 기억이 나서 미리 준비를 했더니, 먹는데는 별문제점(?)이 없었던거 같습니다.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우리나라는 항상 뒷마무리가 깔끔하지 못하다는것입니다.
깔고 앉았던 신문지를 그대로 납두는가 하면 컵라면을 먹고 그대로 방치(?)를 해둔사람들이 있어서 바람에 날려 한강물속에 들어가 주워온 생각도 납니다. 다른사람들이 버린 쓰레기를 줍지는 못해도, 자기자신이 앉은 자리는 깨끗히 치워야 할텐데 말입니다.
행사가 7시 55분으로 알고있었는데 30분쯤에 시작을해서 살짝 당황을 하긴했습니다. 빨리 시작한만큼 빨리 끝나더군요..
작년과 비슷한 불꽃(?) 이었지만, 언제봐도 아름다운건 사실인거 같습니다.
2009년도에는 캐리어가 아닌 좀더 간편한 준비로 가야겠습니다. 사람이 지치더군요 ㅋㅋ
비록 훌륭한 작품은 아니지만 배우는 단계이기에 나름 만족하고 있습니다.
사진을 보실려면 이곳으로 가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