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동영상 인코딩 방법입니다.
유마일이나 여러 인코딩 프로그램이 있으나, 다음인코더로 인코딩하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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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기기용탭 선택후 애플선택, iPhone 중화질을 선택하시고 '인코딩시작'을 하시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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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을 구매했다.. 언제? 12월 2일에 폰스토어에서..
받아볼려면 원치 오래걸리기에 꿋꿋하게 기다리는중이다..
주문번호가 22만번째 이니.. 언제올려나.. 유선상으로는 7일 걸린다고는 하는데.. 여러글을 읽어보니 그럴거 같지도 않고..
헌데 폰스토어에서는 왜 이렇게 나오는걸까?
분명 12-02일에 주문을 했는데.. KT에서 전화까지 와서 예약가입신청서 까지 팩스로 보냈는데..
폰스토어 나의주문/배송조회에서..
왜 '아이폰 주문 내역이 없습니다' 라고 나올까?
추가글..
오늘 전화가 와서 오늘 발송해서 내일쯤 도착한다네요.. 12월2일에 주문을 했으니, 3일정도 걸린거 같군요..
뭐가 이리 복잡한지, 팩스를 몇번씩 보냈네요.. 번호이동이라 그런가..
출/퇴근을 책임지고 있는 1100번 좌석버스
여름에는 에어콘을 풀가동해서 그런지 완전 시베리아더만, 겨울때는 완전 찜질방이다.
에어콘은 각 좌석에서 바람구멍을 조절할수 있다지만, 히터같은 경우는 기사만이 조절가능하다..
아침 출근길에는 일반 버스와 별다를게 없이 항상 만원버스다.
배차간격이 20분정도되서인지, 출근길에는 사람이 엄청 많다.
기사는 모를것이다. 버스안이 얼마나 탁하고 답답한지
기사들은 얇은 셔츠에 앞문을 자주열어서 그나마 환기가 되고, 더울때는 운전석에 창문이 있어서 열면되니까..
하지만 승객들은 입장이 다르다.
앞쪽에 있으면 그나마 견딜만 하지만, 뒤로 갈수록 숨쉬는데 불편할 정도로 갑갑하고 탁하다.
환풍기를 틀어주는것도 아니고, 잠을 잘려고 해도 너무 더워서 잠이 안올정도이다.
잠바를 벗고 있어도 땀이나고, 도착지에 도착하기도 전에 견디질 못해 내리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
히터를 조금만 약하게 틀어도 쾌적하게 도착지 까지 갈수 있으련만, 기사들이 몰라서 히터를 풀가동 하는것인지, 아니면 본인에 맞게 히터를 조절하는것인지 참 아이러니 하다.
눈치가 있다면 실외온도 영하로 떨어진 날씨에 승객들이 잠바를 벗고 땀을 흘리고 있을때는 버스안이 많이 덥다는걸 알수있지 않을까?
운전하느라 고생은 한다지만, 어쩔수 없이 그버스만을 타야하는 사람들도 생각해줬으면 좋겠다.
버스안에서 옷은 땀에 흠뻑젖어있고, 그상태로 밖에 나가면 그땀이 얼거나 차가워져서 감기걸리기 딱쉽상이다.
정말이지 1100번 버스 타는게 스트레스일정도다..
마찬가지로 남양주시에서 잠실역까지 가는 1000번버스도 찜질방인건 동일하다.. 같은 회사라서 그런가..
왠만하면 참겠는데, 어지간이 더워야 말이지..
내가 땀을 많이 흘리는 타입도 아니고, 여성승객도 더워서 윗옷을 벗을 정도이니..
기름값도 비싸고, 회사에 주차공간도 없어 자가용을 타고 다니기에는 무리가 있고, 참 답답하다.
기사님들 제발좀 히터좀 적당히좀 틀어주세요. 기름값 낭비하면서 승객들한테 그렇게 불편을 주고 싶으신가요.. 기름값 아끼고, 승객들한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해줄수 없는건가요..?
아니면 열수 있는 창문이라도 달아주시든가요..
1100번 대원운수에 문의하고 싶어도 해당사이트를 찾을수도 없고..
물론 이버스만이 아닐것이다. 기사마다 다르겠지만, 찜질방 처럼 히터를 틀고 다니는 버스가 상당한줄 안다.
제발좀 히터좀 약하게 틀어주세요.
내가 가장아끼는 나의 에셈이가 문콕을 당했다.
몰랐는데 오늘 보니 운전석뒤쪽에 눈에 띌 정도로 들어가있는게 아닌가 ㅠㅠ 덴트비용 3만원이 뇌리를 스쳐지나갔다.
주로 주말에 마트 갈때 차를 사용하기 때문에 마트에서 그랬을거 같은데, 저정도의 문콕을 보아하니 아이들의 소행이 아닐까 짐작해본다..
옆차도 자신의 차처럼 생각하면 문콕테러는 없어질듯한데, 마음이 아프다.
롯데카드에서 회원로그인하면 '10분동안 사용하지 않아 자동 로그아웃이 되었습니다. 다시 로그인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런문구만 계속 나와 이용을 하지 못한다.
이런 경우가 발생한지 꽤나 된거 같은데 아직도 고쳐지질 않고 있다.
로그인을 하고 이용좀 할려면 저문구와 함께 로그인이 풀려버리니, 이용을 하라는건지 말라는건지..
무슨 10분인가 1초로 바꿔야하는거 아닌가? '1초동안 사용하지 않아 자동 로그아웃이 되었습니다.' 로..
킹콩을 들다는 실화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역도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영화이다.
조안은 2008년 베이징올림픽 윤진희선수와 비슷한 외모다. 그럼 실존인물이 윤진희선수?
국가대표를 소재로 한 영화는 대부분 잔잔한 감동을 주게 마련이다. '킹콩을 들다'는 나에게 정말 커다란 감동을 주었다. 스스로를 되돌아보고 반성하게 된 시간이기도 했다.
재미도 있고, 감동도 있고, 웃음도 있고 울음도 있다.
9천원으로 인상된 극장비.. 결코 아깝지 않은 영화이다.이제는 취미생활도 못하게 하는구나
7월 23일에 개정되는 저작권법 할말이 없다.
그냥 마음한구석이 답답하다.
집에가서 취미생활로 사이트 운영하고, 블로그에 포스팅하고 지친 회사생활을 하면서 한편으로는 이런것들이 내스스로에게는 즐거움을 주곤했었는데, 어떤글들이 저작권법에 걸릴지 걱정스럽기만 하다..
난 단지 누구에게 피해안주고 내 취미생활을 하고 싶을뿐인데...
얼마전에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소식을 듣고, 참으로 많이 슬퍼했었습니다.
그리고 얼마되지 않아서 친할머니가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6월2일이 제가 태어난날인데, 1일 밤11시 50분경에 저세상으로 가셨습니다.
눈물을 참으려 했지만, 화장할때 참던 울음이 터지고야 말았습니다. 부디 좋은 곳으로 가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할머니가 하신 말씀 잊지 않겠습니다. 할머니 사랑합니다.
ZALMAN ZM-NC2000
노트북 사용자들은 발열때문에 간간한 스트레스를 받곤한다.
발열은 노트북 성능이 저하될수 있는 요인중에 하나이다.
나역시 노트북을 사용하면서 쿨러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가격이 저가형이라 소음도 크고 그렇다고 열을 확실히 식혀주는 것도 아니었다.
결정적으로는 받침대에 두개의 쿨러가 돌고 있었는데, 한쪽이 고장나서 어쩔수 없이 이번여름에 노트북을 사용하려면 하나가 필요했다.
솔직히 소음은 최고! 그래서 구매한게 ZM-NC2000
NC1000 모델이 2000보다는 저가이긴 하지만 15.4인치 노트북을 사용하는 나로서는 사이즈가 넉넉한게 필요했다. 그래서 지른게 NC2000 모델이다.
색상은 실버와 블랙이 있는데, 블랙으로 결정
개봉박두
택배를 받고나서 가장 긴장되는 순간이다.^^
쿨러로 유명한 잘만테크가 만든 제품 NC1000이나 2000은 무소음이 장점이다.
열전달이 뛰어난 3mm 두께의 알루미늄과 벤딩가공을 통한 고품질의 디자인928개의 통풍구를 통해 분산되는 바람으로 노트북 전체를 고르게 쿨링해준다.
미끄럼 방지가 되어있어 거치한 상태에서 노트북을 움직여도 미끄러지지 않는다.
잘만쿨러의 성능은 좋긴하나, 문제는 가격이다.
잘만이 만든 잘만쿨러~ 잘만들었네 (ex 유상무 상무)
2개의 쿨러가 뚤려있다
기본적인 각도가 있지만, 좀더 높일수 있게 되어있다.
USB를 수납할수 있는 보관함도 있다.
오른쪽에는 풍향의 세기를 조절할수 있는 RPM조절기가 있고, 전원과, USB포트가 하나더 있다. (총두개)
전원을 키면 블루색의 LED가 켜진다.
15.4인치 노트북에 거치할시 대략 3cm 정도의 여유가 있어서 안정적으로 보인다.
쿨러의 전원을 키고 손을 대면 찬기운이 많이 느껴진다. 확실히 온도를 낮춰줌에는 틀림이 없다.
그리고 쿨러의 세기를 강으로 해도 쿨러돌아가는 소리가 거의 들리지 않는다. 잘만쿨러의 가장큰 장점이다.
여름에 노트북 사용자에게 꼭 필요한 제품이 아닌듯싶다.
도서관에서도 무소음덕에 걱정없이 노트북을 사용해도 될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