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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8월 7일 화요일

[잡담]전사모와 화려한 휴가

인터넷 카페'전사모' 운영자는 6일 저녁 게시판에 글을 올려 영화 <화려한 휴가>와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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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광주민주화 운동 당시 한 특전사가 직접 겪은 글을 읽어보면 그때당시 얼마나 잔혹했는지를 알수 있습니다.

25년만의 고백 - 한 특전사 병사가 겪은 광주

어떤 사람들은 현재 디워의 관심을 화려한 휴가로 돌리기 위한 고도의 언론플레이라고들 하는데..
진실은 절대 왜곡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2007년 8월 2일 목요일

[영화]성공한 디워 (D-War)

디워는 성공했다..
디워를 보고 나서 떠오르는 단어가 '성공' 이었다.
영화 보기전에 스토리가 안좋다는 얘기가 여기저기에서 들렸지만, 실제로 보고나니 '스토리도 괜찮네' 라는 생각이 들었다.

영화 중간중간에 재미를 위해 잠깐 나오는 코믹한 단어와 행동들..
전체적으로 꽤나 괜찮다는 느낌이 들었다.

용가리에 비해 배우들이 좋아서 그런지 스토리도 어색함이 많이 없어진거 같았다.
하지만 몇몇 배우의 연기가 거슬리긴 했었다.
작품의 부족함보다도 '아~ 이부분을 이렇게 했으면 더 좋았을텐데~' 라는 생각이 더 들었다.

주연 배우들을 잠깐 살펴보자!  (제이슨 베어, 아만다 브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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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이름 :  Jason Nathaniel Behr
생년월일 :  1973.12.30
출생지 :  미국 미네소타 미니애폴리스
신체 :  183cm
학력 :  Richfield High School
직업 :  배우
출연작품 : 디 워 (D-War)
스킨워커스 (Skinwalkers)
그루지 (The Grud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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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아반다 브룩스
출연작품 : 디 워 (D-War)
플라이트플랜 (Flightplan)
몰딩 클레이 (Molding Clay)






영화를 보는 내내 이게 과연 심형래 감독이 만든 작품인가? 라는 생각이 문득문득 들었다.
약간의 우뢰매 같은 느낌이 있긴 했지만, 정말 훌륭한 작품이 하나 나왔구나! 하는 생각과 더불어 심형래 감독이 대단해 보였다.

영화가 끝나고 나서 여기저기서 박수소리가 들려왔다.. 많은 영화를 봐 왔지만, 이렇게 영화끝나고 나서 박수 치는걸 본거 이번이 처음이었다. (강변 CGV)

그렇다 디워는 한국영화에 중요한 역활을 했다.
그로인해 2007년 한국영화 최고 예매율을 기록을 세웠다.

마지막에 한국의 용은 정말 잘 표현 된거 같았다.. 빠른 진행과 CG ! 엔딩때 나오는 아리랑 까지~ 재미와 감동을 주는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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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래 감독이 요즘 쇼프로나 각종 방송프로그램에서 출현해서 당당한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심형래 감독은 진정으로 디워에 자신이 있었던 것이다.

여러 인터넷 신문에 쏟아져 나오는 호평들~
이제 심형래 감독은 바보 흉내를 내며, 즐거움만 주는 바보 영구가 아니다.
사람을 즐겁게도 하고, 슬프게도 하는 감동을 줄수 있는 진정한 감독인 것이다.

6년의 땀과 눈물 !
영화를 제작하면서 나온 비판들... 하지만 그런 비판은 이제는 다소용 없어진거 같습니다.
디워를 통해 모든것이 확인 됐으니깐요. 성공 축하드립니다.

2007년 8월 1일 수요일

[영화]디워 (D-War)

오늘 디워 (The War)를 보러가는데 왠지모를 기대감이 생긴다.
먼저 심형래 감독이 너무나도 열심히 만든 작품이기에 꼭 봐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서이다.

영화를 한달에 4편이상씩 보지만, 디워는 왠지모를 끌림이란게 있었다.
영화를 보기전 궁금증을 참지 못하고 디워 리뷰를 살펴보았다.

현재 영화 검색순위 1위 "디워"

감독 : 심형래
출연 : 제이슨 베어, 아만다 브룩스...더보기
개봉일 : 2007년 8월 1일
등급 : 12세 관람가
장르 : 판타지, 액션

현재 예매 상황을 잠깐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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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워를 보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긴 하구나!

 

솔직히 많은 기대는 안하지만, 우리나라 CG의 가능성과 심형래 감독의 노력과 도전은 예고편만 봐도 100점 만점에 100점을 주고 싶다.

트렌스포머와 같은 CG가 발전된 나라의 영화와 똑같이 보는것보다 우리나라 CG영화에 한획을 긋는 영화로 얼마만큼 발전이 되었는가 생각하고 평점을 내야 맞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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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래 감독 그는 누구인가?
내가 어렸을때 생각하기로는 존경하는 인물로 이순신장군 다음에 심형래 감독이었다..
이때는 개그맨 이긴했지만, 개그할때만 해도 얼마나 많은 노력과 즐거움을 주지 않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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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영화를 보진 않았지만, 촌스러운 느낌은 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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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평점을 믿지는 않지만, 일단 네티즌 평점은 괜찮게 나왔다.
물론 전문가 평점은 좋지 않게 나왔지만, 전문가 평은 절대적으로 믿지 말자라는게 나의 생각이다.
 [충무로,언론,평론가의 충격적 진실] <-- 클릭

그렇다. 위에 충무로,언론,평론가의 충격적 진실이라는 글을 보면, 심형래감독을 영화계에서 매장 시킬려는 사람들이 꽤나 있는듯 했다.
영화개봉하기 전에 심형래감독의 학벌을 끄집어 내질않나... 영화평 수준을 굉장히 낮게 평가하지를 않나..

솔직히 심형래 감독은 학벌로 돈을 번것도 아니고, 학벌로 영화를 찍는 것도 아니며, 그렇다고 심형래 감독이 고려대 나왔다고 말한적도 없는데 왜 이런걸 지금에서야 끄집어 내는지 참 이해가 안간다.

혹시나 이렇게라도 하면 사람들이 디워를 안보지는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서 였을까..
그런데 그렇지 않다. 주위 사람들을 보면 '다른건 안봐도 디워는 봐줘야지' 하는 마음이 대부분이다.

설마 심형래 감독이 디워를 통해 성공하기라도 하면 위압감을 느껴서일까?
우리는 그렇게 생각치 않는다.
심형래 감독은 더이상 '영구'의 바보가 아니다.
이제는 우리나라 CG의 하나의 획을 긋는 훌륭한 감독이 될것이다.

이렇게 포스팅을 하는 나도 심형래 감독을 굉장히 좋아해서가 아니다.. 그의 도전과 노력 그리고 한국의 영화를 세계로 알리려는 생각을 높이 평가할뿐이다.

마지막으로 디워가 성공하기를 바란다..

ps. 디워 감상후기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