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취미생활도 못하게 하는구나
7월 23일에 개정되는 저작권법 할말이 없다.
그냥 마음한구석이 답답하다.
집에가서 취미생활로 사이트 운영하고, 블로그에 포스팅하고 지친 회사생활을 하면서 한편으로는 이런것들이 내스스로에게는 즐거움을 주곤했었는데, 어떤글들이 저작권법에 걸릴지 걱정스럽기만 하다..
난 단지 누구에게 피해안주고 내 취미생활을 하고 싶을뿐인데...
이제는 취미생활도 못하게 하는구나
7월 23일에 개정되는 저작권법 할말이 없다.
그냥 마음한구석이 답답하다.
집에가서 취미생활로 사이트 운영하고, 블로그에 포스팅하고 지친 회사생활을 하면서 한편으로는 이런것들이 내스스로에게는 즐거움을 주곤했었는데, 어떤글들이 저작권법에 걸릴지 걱정스럽기만 하다..
난 단지 누구에게 피해안주고 내 취미생활을 하고 싶을뿐인데...
얼마전에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소식을 듣고, 참으로 많이 슬퍼했었습니다.
그리고 얼마되지 않아서 친할머니가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6월2일이 제가 태어난날인데, 1일 밤11시 50분경에 저세상으로 가셨습니다.
눈물을 참으려 했지만, 화장할때 참던 울음이 터지고야 말았습니다. 부디 좋은 곳으로 가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할머니가 하신 말씀 잊지 않겠습니다. 할머니 사랑합니다.